EBS에서 방송한 해외 과학 다큐멘터리를 소개합니다.
거대 장비의 세계 - 1부 괴력의 제왕, 중장비
무료 다시보기 링크 (로그인 필요, 방송 후 1주일간(9/30까지) 시청 가능)
https://www.ebs.co.kr/tv/show?prodId=123613&lectId=60395979
거대 장비의 세계
* 원제: COLOSSAL MACHINES (Autentic GmbH)
인간이 한계에 도전하듯, 인간이 개발하는 과학기술도 한계를 뛰어넘어 영역을 확장해간다.
그 노력의 결정체가 바로 엄청난 크기와 효율을 자랑하는 최첨단 기계 장비 및 시설이다.
암석을 거침없이 부수는 대형 쇄석기부터 20층 높이의 건물을 철거하는 괴물 크레인, 폭탄 철갑으로 방어막을 두른 차세대 신형 장갑차, 그리고 초대형 핵시설에 이르기까지 현대의 장비는 첨단기술과 함께 진화를 계속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 초대형 장비 및 시설 뒤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까? 인간은 이런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우주에서의 삶에 도전할 수 있을까?
물질의 가장 작은 단위인 원자를 쪼개는 일은 가능할까?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최첨단 고성능 장비를 통해 현재 과학기술이 어디까지 와있는지, 그리고 다음 도전 과제는 무엇인지 진단해본다.
1부 괴력의 제왕, 중장비
천연자원이 점점 고갈되어가는 이때 재활용은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다.
특히 고철에는 구리와 알루미늄 등 값비싼 금속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고철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업계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링크스 파쇄기는 1시간에 350톤의 고철을 압축하고, 부수고, 분류까지 해내는 꿈의 장비다.
분류작업을 통해 수 톤씩 모아들인 금속은 외국으로 수출되어 수익성을 개선해준다.
광석채굴을 위해 개발한 다용도 굴삭기 록 하그는 채굴작업도 하지만 도로를 닦고 터널을 뚫는 등 다방면으로 활용된다.
이외에 지뢰를 제거하는 강습 돌파 장갑차, 65미터 길이의 팔로 고층 건물을 해체하는 철거기에 대해서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