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여러 커뮤니티에 보면 몽골처럼 절대무적의 강적을 만나면 걍 항복하는게 편한거 아니냐는 말랑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네요
2차대전 이전의 전쟁 중에 항복을 한다는 것은 내 목숨을 포함한 모든 것을 적에게 넘긴다는 것으로 오직 적의 관대한 처분이 내려지길 기도하는 것이지 서류에 사인하고 재산 절반 빼았기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게 아닙니다
특히 이민족에게 항복한 경우는 보통 군인은 다죽이고 부녀자는 겁탈당하고 집은 불타고 재산은 다뺐기고 이웃들이 죽는걸 눈감고 외면해야 운좋게 살아남게 됩니다 즉 평민 입장에선 전투에 져서 학살과 약탈을 당하는 상황이나 항복해서 당하는 상황의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다만 항복을 주동한 높으신 분들만 많은 것과 이후의 권리가 보장될 뿐이죠.
그래서 적이 강한걸 알지만 필사의 저항을 할 수 밖에 없고 싸우다 지치다보면 항복하는게 낫겠다는 사람들이 생기고 대게 내부의 배신자들이 항복을 주동하거나 적의 계략에 배신자들이 움직여 항복하는게 일반적이라 봅니다
위 내용까지만 썼는데 현 민주당 상황도 내부 31인의 배신자가 나온 상황이고 당대표에게 항복을 강요하는 나라가 망하기 직전과 비슷한 모습을 보입니다 오직 단결된 의지가 모여야 나라를 살리는 길이지 싶습니다
“굥이하 개돼지들아,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