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사고 건수가 늘어나고 있다는데 이미 작년에근접 했다고 하니까요. 분양 받고 피 받아 팔거나, 입주 이후 전세 주고 갭투기 할때까지 못버티는 사람이 나온다는거니 이제는 완판 되었다고 안심할때가 아니란거죠. / in iPad
전세가 하락 + 전세사기로 전세인기 하락
으로 전세입자를 못구해서
전세입자 보증금으로 잔금 치르려던 계획이 틀어진 사람들이군요.
개인적으로 분양조건을 좀 바꿔야한다고 봐요.
지금은 딱 돈많은 집 자녀들이 싸게 집 사기 좋고,
본인의 능력을 넘어서서 갭투기하기 좋은 시스템이지요.
분양조건을 현재 수입 기준으로 잡고,
대출 능력 + 지난 일년간 평균수입 - 가족 수 당 기초생활비
해서 잔금 지급 능력이 되는 사람만 분양 받을 수 있게 바꾸어야한다고 봐요.
잔금 치를 능력이 안되는데 분양 받으려는 사람은 백퍼 갭투자/투기니까요.
빈부격차를 줄이는데 도움되지않는 생각이실듯 합니다.
쉽게 해결책이 나올 문제가 아니지요.
이렇게 하면 저게 걸리고,
저렇게 하면 이게 걸리겠지요.
다만 신축 아파트 입주시에 전세물량이 쏟아져 나오는게 당연한 일이고,
그래서 신축 아파트 전세가가 최소 2년동안 아주 싼것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현실을 생각하면,
특히 청약/분양의 목적이 무주택자들에게 싸게 집을 공급하는 것이 가장 주된 목적이라는 걸 생각하자면,
신축 입주시 전세가 쏟아져나오는 현실은 잘못된 거지요.
물론 사람 사는 거 내 맘대로 안되고,
청약 신청했을 때랑 입주 시에 상황이 달라져서 어쩔 수 없이 전세주는 가족도 있겠지만,
어느 단지를 봐도 그런 상식으로는 설명이 안될 정도로 입주전세가 많아요.
복잡한 설명 필요 없이
지금 청약이 실거주가 아니라 투자로 청약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지요.
그게 가능한 건 입주전세를 이용해서 잔금의 대부분을 전세입자가 대신 내주니까 가능한 거고요.
그걸 막기 위해 실거주 의무도 생기고 여러가지 제약을 전정부에서 만들어놨지요.
분양을 투기수단으로 쓰지 못하도록 말이지요.
근데 그걸 이번에 풀어버렸어요.
그결과 다시 분양 경쟁률이 치솟았고요.
실거주의무도 결국 실재로 잔금 치르고 들어와야하니 충분히 돈있는 사람만 청약 신청하라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아이고 리플이 너무 길어졌네요.
그 뼈아픈 댓가는 저런 종자에게 정권을 내어준 우리 국민들이 치러야겠죠.
입주율이 70프로 이상은 나와야 하는데 지금 70프로 정도 나오니까 BEP 수준인거죠. 남은 분양건은 엄두도 못내고 있고요.
아파트는 한 채 몰빵 영끌이고
그 정도 금액은 한 사람이 빌라 여러 채 영끌이더라구요.
97년쯤에도 신용카드 막 학생들한테 뿌리던 일이 겹치네요.
일본도 부동산 작살이 나고 잃어 버린 30년 돌입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