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이소영 의원의 지역구에 삽니다. 초선 5적 사건 이후에 너무 화가나서 탈당을 했고 이소영 의원과 대비되는 활동을 하고 있는 홍정민 의원의 모습과 대선 때 이재명 후보와 항상 함께 하며 보조를 맞추는 모습을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가결 사태 이 후 홍정민 의원이 가결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는 것에 놀랐고, 그 이유가 '1기 민주당의 길', '김남국 징계', '불체특권 포기선언' 때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해당리스트는 비명계의 목록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기는 하지만 이 목록을 절대시하는 게 올바른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볼 때 적어도 대선에서는 진심으로 이재명 후보를 지원했고, 거의 모든 유세 현장 옆에 있으면서 거의 비서 역할을 했습니다.
그래서 홍정민 의원 페북에 직접 질문을 달았습니다.
직접은 아니지만 권용재 고양시 의원의 답변을 받았습니다.
"홍정민 의원은 뵤결 전에 이미 대의원방에서 부결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김남국 코인건 때도 그렇고...
실망 스럽습니다..
허허, 좀 웃기네요.
커뮤나 뉴스에까지 퍼지고 있는 마당에
본인이 억울하면 지지자들에게 억울함을 호소해야지요.
근데 저 해명조차도 건너건너 들은바라니...
일단 저에게서 저 사람은 수박입니다만
억울함을 항변하고 민주당에 있을 자격을 스스로 증명하지 않는 한
앞으로 좋은 시선으로 볼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스샷을 보면 홍정민 의원이 먼저 부결하겠다고 얘기하는거 같긴 합니다..
전 이 사람말을 믿지 않겠습니다.
물어봤자 무조건 부 라고 할거고
가 찍은 배신자 박쥐 친일파 밀정 빨치산같은 이것들을 어떻게 처단하면 좋을지 의견도 물어야 합니다..
한준호 홍정민 이용우 심상정
개인적으로
걸출한 지도자감
일회용
병신
은퇴에 실패한 지도자
다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홍정민이 이재명 선거운동을 열심히 했다는건 의외군요.
당내 기득권들 모임마다 이름이 다 들어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