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가 이번에 20대 남자들에 대한 발언을 했는데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 현 20대들이 과거에 비해 힘든건 부분적으로 인정한다. (성평등 교육 및 정책으로 인한 여성과의 성적 역차별에 대한 것도 언급)
2. 그러면 본인들의 힘듦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정당과 후보자를 투표해야 하는 게 정상적이다.
3. 지난 대선 때 "여성가족부폐지" 라는 말에 윤석열에게 몰표한 것. 딱히 이해는 안되지만 그럴 수 있다. 이미 지난 일이다.
4. 그런데 막상 찍고 보니, 오히려 청년들에게 좋지 않은 정책을 하고 있다. (남북관계 긴장으로 전쟁위협고조(미필/군필/현역 모두 남자들의 신변안전에 위험), 군복무기간 연장, 청년 지원사업 축소 등)
5. 그리고 정작 여성가족부는 폐지도 되지 않았으며 될지도 모르는 상황
6. 이쯤되면 자신들의 처지를 보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어떻게 투표를 해야할지 생각을 해야하는데, 자기들의 이익에 반하는 집단에 몰표를 주고 있다.
7. 그러면서 커뮤에 모여 힘들다, 죽겠다 익명 뒤에 숨어 징징거리기나 한다.
8. 현실로 나와 목소리를 내거나, 하다못해 돌이라도 던지거나, 집단을 이뤄 시위를 하거나 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안 한다.
9. 그냥 힘들다, 죽겠다, 세상은 썩었다 징징거리면서 + (매우중요)자기들의 이익에 반하는 집단을 맹목적으로 지지한다.
이렇게 요약이 되는데, 솔직히 맞는 말 했습니다. 저도 2030이지만 친구들 만나 이야기 해보면 힘들다, 죽겠다 징징거리는 건 오지게 잘 하고 기승전 "문재인때문", "폐미때문", "민주당 때문" 이렇게 결론이 흘러갑니다.
탓하기 + 불평불만 + 커뮤에 모여서 징징 + 상대진영에 원색적인 비난(ㅇㅇ년, ㅇㅇ새끼 같은 쌍욕) 박아대면서 지들끼리 히히덕 거리고나 있죠. 말끝마다 노노 붙여대면서, 즐겁노, 신나노, 공짜노, 하면서 일베에서 고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기 위해 썼던 말을 버젓이 쓰고 있는데, 이것에 대한 문제의식이 전혀 없습니다. 재밌다고 히히덕 거리죠.
정치가 재미있고 가벼워 지는 것도 좋지만,
한편으로는 역사의식도 전혀 없이 "독립운동 어차피 옛날일이고 지금은 지금일을 생각해야지" 이딴 소리로 유식한 척 하면서 전두환 시절을 찬양하는 소리를 하는 애들도 있습니다.
한국 여자들을 한녀, 김치녀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하면서 병적 피해의식과 망상에 쩔어서 젊은 여자들만 보면 어떻게 욕할 거리가 없나 찾아서 욕하고, 변태적 성욕 충족을 위한 대상으로 보는 매우 저질적인 사고관을 가진 사람들도 꽤 많습니다.
(물론 일부 극성적인 한국 페미니스트들도 상당히 문제가 있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모든 여자들이 극성 페미는 아니죠)
이런 내용들을 보면
그냥 펨코에서 개발작 하는 이유는 자기들이 사회 밑바닥의 피해의식에 찌든 일베충인데, 일베충을 공격하니까 반사적으로 그냥 발작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꽤 전부터 펨코보면 윤석열 까대기 하는 글도 많은데, 보면 재미있지만 어쨌든 얘네들은 갱생불능이고 윤석열을 욕하지만 어차피 국민의힘을 찍을 것들입니다. 윤석열이 저러다가 여가부 축소라도 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물고 핥고 빨아주며 태극기 노인들마냥 윤석열과 국짐을 찬양할 게 자명하죠.
특히 일베도 그렇지만 펨코 정치게에서 고인물처럼 활동하는 대부분의 유저들은 대부분 일베 출신들이고,
현실에서 여자한테 말도 제대로 못거는 찐따들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월급도 상당히 낮거나 만년 취준생인 애들도 많을 거구요.
자기들의 밑바닥 인생에 대한 불만을 "다 같이 죽자" 식으로 표현하며
혐오감만 일으키는게 현 일베와 펨코충들이죠.
20대 남자들을 대변하는 정치인이 없다? ㅋㅋㅋㅋ
헛소리죠. 그냥 국민의힘을 빨아 주고 싶으니까, 하는 말이죠.
막말로 자기들이 물고 빠는 이준석이 젊은 남성, 청년층을 위해 한 업적이 뭐가 있습니까?
유시민 작가 말 처럼, 정책과 비전은 없으면서
"그래 너네 힘들지. 그래 니네가 가장 힘든 세대야" 이런 아부성 멘트만 쳐 대고 있지 않은지?
홍준표도 그렇게 물고 빨더니 지금은 오지게 욕하더니 ㅋㅋㅋ
결국 정치든 역사든, 현실문제든 하나도 관심 없고
그냥 이준석이면 다 돼, 이준석이 다 해줄거야 하는 광신도들과
이를 뒤에서 조종하는 조직적인 일베충 그리고 수꼴정권의 끄나풀인 댓글조작알바들이 있는거죠.
누가 저딴식으로 말하면 컨테이너 박스 구해서 걍 번개탄 피우고 뒤지라고 해야죠.
평가 받아야 할 대상인데
부모가 바보로 교육해서
자기 평가자인줄 착각하는 거죠
그러니 세상 만사에 신적 관점을 유지하는데
알고보면 아메바죠
'자신이 누리고 앞으로 누려야할 모든 것은 원래부터 당연히 있는 것'으로
인식하는 아이들 비중이 꽤 많다는 데 놀랐습니다.
노력으로 뭔가를 얻은 적이 없고(성인이 되어서도...)
모든 것이 뚝딱 그냥 내가 원하는대로 되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죠.
부모들이 그렇게 해줬거든요.
가정에서든, 학교에서든...
대학교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해서까지요....
몸은 커졌으나
정신은 중2병에 머물러 있는 20대 30대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불평과 불만 찌질거림일 수 밖에 없는게
'아, 무엇인가를 얻으려면 노력이 필요하구나, 혹은 그렇게 노력해도 얻지 못할 수도 있구나''라는 것을
배운적이 없습니다.
설령 제 3자가 가르쳐준다해도
배울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그냥 개무시하고 부모에게 달려가서 찌질거리면 해결이 되거든요...
저는 이런 문제가 앞으로 더 심해질 거라고 추측합니다.
자기 인식의 변화를 일으키는 극단적 사건 등의 뭔가가 있지 않는 한
평생 저렇게 살아갈겁니다.
이미 자기만의 우주가 그렇게 형성되어 버렸거든요.
제대로 된 성장과정을 거치지 못한 사람에게
늦은 교육은 무쓸모 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댓글 내용은 참좋은데
마지막 한문장만 좀 안쓰면 좋겠네요
그렇게 잘못된 발언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발언의 근거는 지난 대통령 선거 투표자 통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요.
당시 2030 남자들이 높은 비율로 2찍 했는데, 그럴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제 잘못된걸 알았으면 잘하는 쪽으로 실력행사를 해야하는데 그대로 있으면서 남탓을 하고 있다. 라는 겁니다.
여기에 잘못된 점이 없어요. 남녀 얘기만 나오면 성별 갈라치기라는 것도 이제 보내줘야할 개념이라고 봅니다. 실제로 집단 나눠서 행동하고 있잖아요. 그게 사실이 아닐때는 갈라치기라는 선동이 맞는데 이제는 알아서 집단으로 나눠서 정치성향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유시민 작가는 그냥 현상 분석을 했을 뿐입니다.
아 저 개장수는 또 개고기를 팔려고 나왔구나. 싶던데요.
말로는 윤석열 비판하지만 결국 또 이대남들 흔들어서 개장수짓거리를 하러 나온거죠. 이대남들 저렇게 스스로 몰락하는 선택을 하는 이유는 한번도 정말 처참한 정부를 겪어보지 못해서일겁니다. 속으로는 에이 설마 그렇게 엉망이 되겠어? 하는 거죠.
아무리 좋은 말로 타일러봐야 소용없습니다.
우리에게 돌아오는건 조소와 혐오뿐입니다.
어려서 그런게 아닙니다.
오히려 행동 하는 사람들을 비웃기만 합니다
요소수때는
조전 장관 가족이 무도한 짓을 당할때는
득달같이 떼거리로 기어나오는 모습을 보며
정말 답 없는 집단인가?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가도
이제는 소수의 정신 멀쩡한 20남자들만
도맷금으로 싸잡아 비난 당하는게
불쌍할 뿐입니다
그런데, 최근 여론조사보면 20~30대 남자들도 대통령과 여당 지지율 굉장히 낮게 나온거 같은데,
행동하지 않고 변하지 않았다고 하기에는 적극적인 의사 표현 아닌가요?
인터넷에서 대통령과 현정권에 대한 비판도 모공만큼이나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거리로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행동하지 않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검찰의 비대해진 권력을 제어할때까지는 민주당 지지자도, 박근혜 지지자도, 유승민/이준석 지지자, 홍준표 지지자도 같은 목표를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즉 윤두창(윤석열)이 모자란거지 민주당을 혐오하는 나에 만족하고 있는 겁니다.
지지율은 낮은데(지지 안하고 욕할거지만) 선택은 유지하겠다는 멍청이들입니다. 이번에도 유시민 탓에 "만진당" 안 찍을 거다 라는 글에 실제로 찍을 마음이 느껴지시는 멸칭일까요?
태극기 2찍 6070남
문재인 정권때 부터
2찍6070의 미니미것들을 품어야 한다고
입에 개거품 물었던 GSK들 아직도 기억합니다
자기가 잘못할걸 모르는 놈들은 그냥 그렇게 살다 가게놔두는 수밖에요.
예수나 부처라도 이건 안될거에요.
중도에 떠다니는 표를 잡아야 해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민주당은 더 강해져야합니다. 그동안의 협치 도덕적 무결함 내려놓고 전투적으로 변해야합니다.
제발요
논점에서 빠트린게 그 “역차별 정책”을 누가 만들었느냐 하는 부분과 역차별정책에 대한 피해?당사자에게 “이해와 사과”라도 있었느냐 하는 부분이 빠져있네요
접근법에 따라서는 정책상 모두를 위해 필요한 일이라고 부작용에 대한 이해를 구할수도 있었습니다만 그러지 않고 그냥 찍어누르고 계속 피해의식을 갖게 만든건 사실입니다
얘들을 삐지게 만들었으면 달래거나 보상을 해줘야 하는데 ”그냥 닥치고 살아!“라고 반복적으로 메시지를 날리고, 상대세력은 침소봉대해서 얘들이 더 삐지게 만들어 놓고는 얘들이 불만인 부분을 콕 집어서 “여가부 폐지”같은 키워드로 꼬드겨놓은겁니다
애초에 상대방이 이용해먹기 좋게 원인제공을 해놓고 또다시 훈계질이라니요..
얘들 더 삐집니다
동전에도 양면이 있는데 사회문제를 한쪽면만 보고 밀어부친 몇몇 사안에 의한 부작용의 산물이죠
성차별 역차별, 학생인권 교사인권, 악성 민원인에 위한 공무원 피해, 미투 악용…
정권 잡았을때 했어야 하는 일이었죠
설득하고 달래도 될까말까인데 훈계하고 지적질 할꺼면 오히려 그게 에너지 낭비죠
가장 열심히 한게 국짐과 보수정권인데..
이걸 누구한테 사과 받으려는건지 모르겠네요. 피아구분이 안되는 지능이면 뭘 어쩌겠습니까.
'만만'하니까 지랄하는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애초에 본인 지능을 갖고 민주당 비판하는것도 아니겠지만요.
어떤 정책에 따른 부작용과 부산물 정도로 평가되어야 하지, 세대를 가르는 갈라치기의 근거로 삼는건 언론과 국짐이 만들어낸 허상입니다. 거기에 그정도 판단도 못하는 (당신도 얘기한)애들이 징징 대는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죠.
설득하고 달래도 될까말까라고요...언제까지 그런 해줘~식의 징징거림만 외치고 있을 심산일까요? 그러는동안 시간은 가고 본인들은 변하지 않은채 304050이 될텐데요... 이때도 계속 세상탓만 하고 해줘~만 외치고 있을건가요? 본인들은 요몇년동안 본인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뭘 했습니까? 그들의 리더라고 하는 이준석은 그들을 위해 어떤것을 바꿨나요? 개선된건 없고 상황은 계속 악화되어가는데 본인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징징거리기만 한다...이 지적에 본인들이 아니라고 반박할 구석이 있나요? 한쪽에선 정당에 가입하고 지속적으로 본인들 목소리를 내며 청원하고 이재명이 상황을 타개할것이라 믿고 지지하며 거리에 나가 목이터져라 외치고 있는데...본인들은 뭘하고 있죠?
유작가님이 2찍일베펨코2030남자들 설득하려고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어른으로써 쓴소리 하신거에요
틀린 말씀 한개도 없더군요
유작가님 말씀대로 어느 세대도 불만과 장벽이 없던 시절은 없었습니다
유작가님 말씀을 나름 요약하면
징징대고만 있지 말라는겁니다
맞는 말이고 옳은 말이고 이전에, 선거에서 지면 모든 말이 공수표입니다
특정 세대 특정 성별이 버림받았다고 느끼게 되는(의도가 달랐다 해도) 정책을 펼쳤던건 사실이고 그 결과로 대선에서 표를 잃었고 상대는 표를 얻었습니다
그게 선거입니다
저 세대가 늙어죽을때까지 버려놓고 “늬들은 틀렸어 늬들 표 필요없어” 자위하면서 선거에서 그만큼의 표를 포기하는걸 다시 반복할건가요?
선거를 앞두고 지난 대선처럼 너무 선명하게 특정 세대의 표를 버리다시피하는 정책을 반복했던게 현명한 일인지 모르겠네요
상대는 거짓말을 해서라도 표를 긁어모으는데, 정책적으로 버린 세대한테 훈계와 지적을 하는건 어떤 의미가 있냐는겁니다
상대는 그걸 잘 줏어담아서 정권을 잡았어요
쟤들 중 상당수는 콘크리트화 되어서 70대까지 갈 겁니다. 소수겠죠. 사회에 적응 못 하고 끝까지 저렇게 살 겁니다.
테러요?
그럴 배짱도 없는 ㅇ들입니다
자유로울 순 없지만 하신 말씀 구구절절 동감됩니다
다만 저와 달리 정말로 먹고 살기 힘든 2030들이 왜 기득권당에 무지성 지지를 보내는지 이해 할 수 없고
참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정부나 공권력에는
무서워서 달려들지 못하고
여자나 아이, 힘없는 약자들만 노려서
칼부림질 하는게 일베펨코 종특이죠
사람ㅇㅇ 아닙니다
그냥 말종 입니다
정상적인 사고와 개념을 가진 20대 분들에겐
저런 애들하고 도맷금으로 같이 평가되는게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좋게 보자면 그들도 피해자이긴 한 거죠.
뼈 맞으면 안 맞기 위하여 교정되는 사람이 있고 뼈 때린 사람을 공격하는 사람도 있죠.
진짜 중2 마인드 징징이들 많습니다
사회생활 회사업무에 대해서 스스로 배우려는 의지나 노력이 없이
과외받듯 학원에서 배우듯 당연히 가르쳐 줘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프다고 출근 못한다 회사업무 힘들다 부모님 시켜 회사에 전화하는 사람도 진짜 있습니다
물론 회사에서 기본 업무나 예절 가르칩니다
그런데 배우려는 에티튜드가 있어야 가르치죠
새로운거 받아들이려고 안하고
선배들은 그냥 꼰대취급하며
자기가 일 못하는것도 자길 잘 못 가르치는 남탓하고
일도 많이 안 배우려고 합니다
이러니 적극적으로 가르쳐주고 싶지 않습니다
내 업무 하면서 후배 달래가며 일하는데 정말 힘듭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비율이 상당합니다
현재 우리 나라 상황에 그래서 더 암울합니다
본인들 선택에 대한 책임이나 반성없이
나 힘드니 해결해줘~ 징징징~ 볼 때마다 답답합니다
이제 성인인데 왜 스스로 하려는게 없는지 말입니다
대체 우리 세대는 왜 중간에 껴서 이렇게 시련이 가득한지 모르겠습니다 ㅠ
그 위아래 세대들이 감당해야할 짐세대..
ㅜㅜ
유시민 작가님은
이제 얼마나 고생을 했을까요?
말이 되는소리를 해야지.
맞으니 화가 나는 것이겠죠
'니들 병신이야' 로 들렸을테니 발끈할만하죠.
발끈은 원래 잘합니다. 발끈만...
노인과 청년들에 대한 정책이 주를 이룹니다..
그 층에 가장 많은 관련 정책을 펼치고 있고
우리가 못 받더라도 그렇게 하라고 응원을 펼칩니다..
그런데.. 지글 밥그릇을 차버리네요..
다 지능의 문제입니다
잔소리, 꾸중, 타박을 가장 덜 받고 자란 세대
이준석에게 쉽게 이용당한 머리 나쁜 세대
일 저지르고 남탓하는 비겁한 아몰랑 세대
이게 지금의
일베펨코2030남자ㅇㅇ들 입니다
그래서
90년대초~2000년대초 생년월일의 남성은
주의해서 봐야합니다
내 사업장에 해가 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기성세대도 모른다 너희들이 스스로 답을 찾아라"
"청년세대가 가장 진보한 세대"
등과 같이 말하면서 그들의 존재에 대한 가치와
가능성을 매우 존중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본문과 같은 말씀(징징거리기만 하고 실제 스스로 행동은 핫시 않는)까지 하시게 된 건
실제 그들이 보여준 무언가가 있는가
앞으로 뭘 기대할수 있을까
이런 지점에서 다소 실망을 한 것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일종의 쓴소리인거죠
하지만 이게 그들을 향한 불변의 평가는 아닙니다
쓴소리를 들을 귀가 있다면 그건 약이 될테니까요
유작가님 역시 그런 뜻으로 말씀하셨다 봅니다
다만
전 개인적으로 유작가님과 달리
다소 부정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펨코"라는 가두리 양식과 같은 쓰레기장을
뚫고 현실로 나와야하는데, 거기서 얻는 랜선 타격감이
마치 자신의 공로인양 마치 자신의 영향력인양
착각하면서 못 빠져나올 확률이 적지 않을것 같거든요
이런 생각을 하면서 오히려 건전하고 발전적이고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소수의 20대 남자 분들께는
오히려 미안한 맘이 들 뿐입니다
저 마지막 '(매우중요)자기들의 이익에 반하는 집단을 맹목적으로 지지한다.'은 틀렸어요.
가끔 가보면 저쪽 맹목적으로 지지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민주당을 찍으려하지도 않죠. 민주당이 바뀐게 없으니.
나가서 돌을 던져라.. 저 98학번인데 그래본적 없습니다. 아마 그때학번쯔음부터 학생데모 하신분들 거의 없을걸요?
솔직히 민주당 이대남 버리는 구도로 선거 한거 맞는데 저렇게 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