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워터밤의 2차 러시도 약발이 다 된 상태라 타이밍이 너무 늦은 것이 아닐까 생각하지만, 일단 써봅니다.
오디션 프로는 본 것이 하나도 없고, 노래는 유튜브 뮤직으로 랭킹만 순차적으로 듣는 타입이라 가수의 개별적인 이력은 잘 모릅니다.
언제인지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저는 처음 50위 권 안에 들어왔을 때부터 들었겠지요.
노래가 흥겹기도 하고, 임팩트도 있는 것 같아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샌가 안 보이더군요.
그러다가 워터밤 이슈로 역주행해서 다시 듣기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시간이 나서 뮤직비디오를 찾아봤는데요.
제가 보기엔 underwater (심해 느낌?)이 주는 몽환적인? 것을 살리려고 한 것 같은데
귀로만 듣던 거를 눈으로 보니 의상도 장점(?)을 살리지 못 하고, 뭔가 화면이 따로 노는 것 같더군요. 좀 애매한데 천녀유혼 느낌?
어쨌거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뮤비가 노래의 성공 가능성(?)을 까먹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ps. 워터밤도 짤로만 봤지, 동영상으로는 아직 안 봐서 의상 말고는 어떤 느낌일지 모르겠네요.
좋은 노래인데 홍보부족 같아요
이번에 알려지기 전까지 몰랏..
그리고 한국 여자 솔로는 무슨 여신같은 컨셉 좀 집어치웠으면(보아의 허리케인비너스부터)
따로 신경 쓰지 않아서 기억 안 나지만 역주행 전에 10위 권에 들어간 적이 있나요?
갑자기 빌보드 이야기는 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땐 권은비가 누군지도 몰랐네요 노래는 좋아서 잘 될것 같았는데
못 뜨고 묻혔던것 같아요
/Vollago
근데 권은비 비쥬얼과 퍼포먼스와 합쳐지면 매력이 폭발 하는 효과가 있더군요.
그런가요? 저는 노래만 듣고 퍼포먼스는 공식 뮤비 한 번 밖에 못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