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키노트 때 나온
바뀐 설계 일부입니다.
이번에 아이폰 15 드랍테스트에서
15 프로맥스 카메라 섬이 떨어져 나갔는데
이 이미지 자세히 보면 후면 패널 카메라 섬 부분에
경첩 같은게 달려 있어서 후면 패널에 부품이 채결된걸로 보입니다.
예전처럼 통짜가 아니라는 소리죠.
그래서 이제는 카메라 섬 부품만 때내서 수리가 가능할거 같습니다.
근데 저렇게 모듈 방식으로 결합하게 바뀌다 보니까는
역시나 통짜로 나오던 시절 보다 내구도 떨어지네요.
이건 아이폰 6 휨에서 문제가 됐던 프레임의 강성 문제와는 다른 상황이니
변경된 설계 방식을 고집하는 이상
아이폰 다음 모델도 내구도는 별로 개선이 없을거 같네요.
아이폰 15 프로맥스 후면 유리 내구도가 충격에 취약한 것도
결국 이런 설계 변경이 영향이 있었을거라고 생각 합니다.
이렇게 주요부품마다 탈부착이 되니
수리하기도 쉬워지고 예전처럼 전체 리퍼 받지 않아도 되니
수리비 부담은 덜하겠지만
아무래도 통짜로 나오는 거 보다는 충격 등에 약할 수 밖에는 없겠죠.
이게 강성 강하게 한다고 해서 내구도가 좋아질지 모르겠습니다.
설계가 완전히 바뀐 바람에 이점도 확실한데
드랍테스트을 통해 단점도 확실하다는 걸 알게 되서 조삼모사 같은 상황이네요.
그리고 유튜버들이야.. 한두가지 케이스 혹은 자극적/극단적으로 해야만 하는 '상황' / '입장' 이 있어서..
사실 이 또한 일반인들의 실사용과는 괴리감이 어느정도 있을거라 봅니다.
/Vollago
/Vollago
그런데 teardown 보니까 구조가 다르긴 하네요..
14는 상판쪽으로 프레임 바닥이 있고, 15프로는 하판쪽으로 프레임 바닥이 있네요..(그래서 14는 배터리를 교체하려면 하판쪽을, 15프로는 상판쪽을 열어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