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를 원내대표로 하자는 글들이 있어 개인적 의견을 얘기코자 하면
이번 원내대표는 시기적으로 매우 중요한 자리입니다. 당장 어떤 결론이 날지 모르는 이재명 대표의 영장심사가 남아있기에
그에 맞춰 내년 총선거를 대응해야 한다는 거죠.
대전제는 민주당 내년 총선 승리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하는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영장기각시에는 원내대표가 다소 중도적인 인물이 되어도 큰 문제가 안되겠지만 영장발부시에는 이재명 대표의
옥중공천을 위해선 친명좌장이 원내대표가 되어 이재명 당대표와 함께 손발을 맞춰 선거를 지휘해야 합니다.
그래서 선거에서 이기면 최선의 결과이고 지면 그 책임을 온전히 안고 물러나면 그만인 겁니다.
현재 민주당의 높은 지지율이 과연 이재명 당대표를 빼고 설명할 수 있나요 ?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이 헛발질을 많이 한다해도 수박들, 애매한 인물이 진두지휘하는 민주당이라면 곧 무너질 모래성 같은
지지율일 뿐입니다. 이재명 대표 말고 민주당을 대표하는 서사를 가진 인물이 누가 있습니까 ?
친명 원내지도부를 구성하고 해당행위를 자행한 수박의원들을 척결하고 당기강을 제대로 바로 잡은 후
총선을 준비해야 합니다. 총선승리를 위해선 일말의 분탕종자들은 용서해선 안됩니다.
제대로된 생각을 가진 나름 중도파 의원이라면 조금만 생각해도 이재명 당대표와 함께해야 총선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걸 분명히 알겁니다. 그렇기에 이번 원내대표는 친명의원으로 뽑아야 이재명 대표와의 시너지 효과를 크게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만에 하나 원내대표를 친명이 아닌 인물로 내세워 혹시라도 당대표 궐위시 비대위 같은 거 만들어
총선을 맞이 한다면 지지율 폭망에 1000% 총선 패배를 맞게 될 겁니다. 당원들이 싫어할 텐데 지지율이 유지될 수 없겠죠
이동형 작가나 다른 분들이 당대표 구속시 당대표 역활을 못할 거라 걱정하지만 원내대표를 제대로 된 친명좌장을 세우면
충분히 이재명 당대표를 중심으로 선거를 치룰 수 있을 겁니다. 현재의 높은 지지율 역시 같이 가져가는 효과를 보게 되는 거죠.
어제 유시민 작가는 이재명 대표가 옥중정치, 공천도 가능하다라고 했는데 그에 적극 동감합니다
여러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현재 구도에선 원내대표는 무조건 친명의원을 세워야 총선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놈의 관습이나 눈치볼꺼없이 선명하게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