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하세요. 헝가리 외노자 내갈게하와이입니다.
간밤에 플릭스버스타고 8시간 반을 달려 왔습니다.
피곤해 돌아가시겠네요.
나이들어 이짓하려니까.
지금 엘베강 다리위에서 멍때리고 있습니다.
드레스덴은 엘베강의 피렌체라 불렸던 아름다운 도시로 옛날부터 커트 보네가트 소설에서 2차 대전 중 드레스덴 대폭격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1945-2-13 단 하루만에 10만 이상의 사람들이 죽고 도시는 쑥대밭이 되었죠) 꼭 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한반 와보았습니다.
독일은 뮌헨에 이어서 두번째이고 구동독 도시는 처음이네여
동독때 지은 건물들이 예전 궁궐들과 통일 후 지은 것과 크게 대조되는 것도 재미 있네요
체코에서 더 가까웠던 기억이
아리타 갖고싶습니다.
다시 가게 된다면 드레스덴 클래식공연도 보고싶고....
그곳에 지금 계시다니 부럽네요.
특별히 맛있는게 없어도 좋은 곳이에요 너무 먼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