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쪽에서 부결을 대가로 딜을 합니다. 대표직 내려놓고 물러나면 살려는 드릴께. 그런데 씨알이 먹힐리가 없죠.
그런데 멜론쪽애서는 대표를 자기 손으로 날릴 배짱이 없습니다. 그래서 한두표 차로 부결시켜 힘을 보여주고 향후 공천권에 지분을 요구하려고 합니다. 이 멜론들은 뭘 직접적으로 하지를 못해요. 나서지도 못하고 그냥 형세에 빌붙을 자리를 찾아서 어깃장 놓고 대가를 받는 삶만 살아왔으니까요. 그래서 과학적으로 사다리를 타서 누가 부결을 찍고 누가 가결을 찍을지 정합니다.
그걸 파악한 대표가 승부수를 던진겁니다. 가결이다. 이후 일들은 대표 자신이 오롯이 막아낼테니 당 내 멜론을 도려내지 않으면 과반을 다시 차지한다고 해도, 대권을 가져온다고 해도 저들에게 또 휘둘릴테니 저 멜론을 도려낼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겁니다. 부결될 것을 역으로 쳐서 가결을 시켜버립니다. 자신을 지켜줄 당원들만 보고 결정을 한거지요. 단식중에 둥근 달이 떴는데 지금 쳐내야하는 것은 이 달처럼 둥글다고 우기는 멜론이다. 라고 메시지도 주고 갑니다.
가결 이후 역풍이 불자 멜론들이 바빠집니다. 부결이 되는 적당한 선에서 가결표를 내기로 했는데 가결이 되고 나니 부결을 찍기로한 멜론 중에 누가 가결을 찍었는지 찾아내야하거든요. 그 와중에 역풍이 거세지자 혼자 살고 보겠다는 멜론들이 등장합니다. 사다리타기에서 부결을 받은 멜론들이 나는 부결을 찍었노라 발표합니다. 사실이니까요. 물론 가결을 찍고 나는 부결이라고 주장하는 부류도 있습니다. 그들의 생태니까요.
일단 여기까지 입니다. 제목 그대로 가상의 시나리오 입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도 가상의 시나리오로 써보고 싶지만 여러분과 같이 써보고 싶습니다.
영장이 기각될지, 멜론들이 해당행위로 출당될지 다음화가 궁금합니다.
영장기각 탄원서 동참으로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폭탄은 손안에 있을때 강력한 것이니깐요
던지고 나면 끝인거죠
이게 맞다면 어찌보면 가결된게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님이 대표직을 끝까지 지킨다는 전제하에서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