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에서 홍익표 의원이 여러모로 최적입니다
그 이유
일단 친명계 의원들이 밀었던 후보였다는 점
원내대표는 대부분 단수공천등 공천을 무조건 받았는데, 서초라는 험지로 이동해서 향후 공천 개혁등에서 자유로울 것이고
대놓고 친명 후보가 나온다면, 30명에서 많게는 40명의 이탈자와 중간의 회색 지대 의원들이 비명계 후보에게 몰표를 줄 수도 있다는 점
거론되는 후보중 다수의 의원들에게 지지를 받는 의원은 홍익표 의원이 유일하다는 점
참고로 김두관 후보는 의원들에게 인기가 없어서 당선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면, 거론되는 후보중 남는 사람들이 김민석,안규백,정성호 의원 정도인데 이 분들이 출마를 할 지도 모르고 앞서 이야기 했 듯 정성호 의원은 대놓고 친명이라 오히려 투표에서 역효과가 날 수도 있고 안규백 의원은 다선 중진이지만 역시 의원들에게 인기가 없답니다
그럼 김민석 의원이 남는데, 앞서 이야기 했듯 공천등에서 자유로운 홍익표 의원이 더 낫죠
이런 상황에서는 전략적인 사고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지난 원내대표 선거때 이동형 작가의 의견이었습니다
아동형 작가 다들 아시죠?
그리고 얼마전 측면승부에서도 홍익표 원내대표에 대해 긍적적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제가 이에 대해서도 글을 올렸었는데, 이런 이유들로 홍익표 의원이 되길 바란다 했더니 수박이다 낙엽계다 등 비판적인 의견들도 있었는데, 그것을 모르는게 아니라 전략적인 판단이 중요해서 그랬습니다
그리고 제 활동 내역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누구보다 이재명 대표 지지하고 수박들 혐오합니다
홍익표 의원을 지지해서 그런게 아닙니다 ㅎㅎ
이번에도 이동형 작가의 촉을 믿어 보시죠



/Vollago
원내대표는 의원들이 선출하기때문이 가장 큰 이유일 겁니다
당연히 당원들이 뽑는다면, 마음에 드는 사람을 선택할 수 있지만, 원내대표는 그럴 수가 없으니까요
좋은 때들 다 놓치면서 왔습니다.
박병석이니 김진표니 박광온이니 뭐 그런 사람들 모두 다요.
대체 언제 선명해지려고요???
이재명,정청래,박찬대,장경태...당원들이 선출했습니다
이 차이가 크다는 것을 인정해야죠
이번 체포동의안 가결도 보세요
그렇게 압박을 했는데, 가결에 표를 던졌습니다
왜냐면 의원들이 투표를 하기 때문에 그렇죠
그러니 전략적인 판단이 필요하다는 거구요
공인된 친명 의원들 중에서 후보 등록을 할 지도 모르지만, 한다고 해서 계파가 없는 상태에서 될 가능성이 있겠느냐를 냉정히 따져봐야 한다는 겁니다
박광온도 의원들이 뽑았습니다
저는 현실을 고려해서 뭐가 최선의 선택인지 판단을 하자는 겁니다
이동형 작가를 언급한 이유는 제갈량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그 누구보다 이재명 대표를 강력하게 지지하는 사람일 겁니다
그 사람의 의견이 이렇다는 걸 이야기 하는 겁니다
판단이야 틀릴 수 있어도 해가 되는 것을 주장하지는 않을 거라는 의미입니다
그동안 잘 못했으니까 문제죠…..
하던 가락이 있던 양반입니다.
대선때 발언들 함 봐보세요
개인적으로 김두관이 됐음 하네요
일단
제 전글 확인해 보시구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59685CLIEN
냉정한 현실 파악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건이나 관습 필요없이 마음같아서는 김병기 의원이나 김용민 의원, 박주민 의원이 됐으면 좋겠죠
그러나 현실은 그게 아닙니다
당장 후보로 등록을 할지도 모르고 관습도 따지고 무엇보다 의원들이 선택을 합니다
감정에 치우친 이상이 아니라 현실적인 판단이 중요할때입니다
현실적으로 가능한 이야길 해야죠 회색빛 주장이요?
실현 가능성도 없이 이 사람 이래서 안되고 저 사람 저래서 안되고
그럼 누가 돼야 합니까?
원내대표를 당원들이 뽑습니까?
그럼 현실적인 대안을 이야길 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