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시대에는 의무교육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식을 아는 것 자체가 특권이었죠.
사소하게는 문자나 산수부터 해서 철학, 종교교리, 병법, 무술, 수학 등은 그 분야를 세습하는 전문직업 가문이 가업으로 일자전승하거나 귀족 가문에서 후계자에게 전수해 주었죠.
아니면 비싼 돈을 주고 배워야 합니다.
그런데 공자, 부처, 예수는 이런 고급 지식을 공짜 내지는 헐값에 무료로 누구에게나 전수했고, 그 가르치는 수준이나 내용도 꽤 좋은 1타강사였죠.
그래서 추종자가 엄청나게 몰렸죠.
그래서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었을 때 사대부들이 안된다고 개지랄을 떨었던 겁니다.
예를 들어 공자는 무료로 대학교육에 취업알선까지 해줘서 대신이나 장군이 많이 나왔죠.
또 부처와 예수의 제자들도 그 나라에서 꽤 뛰어난 전문 지식인이 되었죠.
사실상 고학력 전문직 교육을 하층민에게 무료로 해주고 취업알선도 해준 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