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상대와 B 상대가 있어요.
A는 제가 구애해서 쫓아다녔고 선물도 많이 주고
연락도 제가 먼저 늘 했습니다.
저보다 어리고 저보다 능력도 좋고 집안도 좋습니다.
그 친구는 이제 마음이 열리는 듯 하나
이제는 제가 주변 사람들의 조언 중
성격적인 문제가 있다는 조언이 귀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나 정도 학벌이면 너가 감사해야지 이런..
대접받기 당연해 하는 부분이 걸려요.
B는 저보다 조금 많이 연상입니다.
자기 이름으로 무언가 이룬 사람입니다
A보다는 능력이 많으나
이성으로 보이지 않아 피해다녔어요.
저에게 연락도 자주 하시고 밥도 먹자고 자주 하십니다.
어제도 밥먹자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요새는
너무 도도한 a에게 질려서
나이는 많지만 저에게 잘할 것 같은 b를 만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a가 연애 경험이 적고 어려도 너무 귀족같아서
제가 질려버린 것 같아요.
그냥 나이 조금 많아도 저 좋다는 사람 만나는게 낫겠죠..?
둘다 괜찮습니다 ㅎㅎ.. 평범해요
신상이 안 적혀서 지울 것 같진 않네요 ㅎㅎ
감사합니다..ㅎ
그러게요 뭐.. ㅠ 외로울때 사람만나지 말라던데
생각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내가 주는 사랑이 욕심이라는 것도 맞는 것 같아요.. 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ㅠ
그러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a를 만나다 결국 잘 안되서 나중에 b같은 분을 만나는 거 보다는 차라리 지금부터 b를 만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네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댓글 감사드려요..ㅎㅎ
전 생각이 바꼈습니다.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도 잡힌고기다 생각이 들면 사람이 변하기도 합니다 참고하세요…
좋은 조언 감사드려요 신중하게 생각해보겠습니다
아 정말 필요한 조언이네요.. 감사합니다 ..!!
사랑이란건 나눔이어야지 어느 일방은
바람직한 관계가아닙니다
내가 뭔 부처님도 아니라 주는것만으로도 지치는거고
또 내가 뭔 애완견도 아니니 받기만하는것도
재미없습니다
두분의 패턴이나 상하위치. 대하는 태도를. 보세요.
그럼30년 후의. 나의 모습이 있습니다
동시에 만나란 소리가 아니라 한번씩 만나 보시고 결단을 내리세요.
가지 않은 길에 대한 안타까움이 눈을 흐리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고 육아를 하다보면
토끼같던 그분이 어느새 호랑이가…
제 기억으로 그때부터 혼나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동생한테 혼나는 것 보다 누나한테 혼나는게 덜 기분 나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