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전 급하게 하지말고 총선끝나면 바로 TF 만들어서 2-3명 정도로 매달 5명 정도씩 총 150-200명 정도 추리고 총선 1년 전부터 sns 및 평판 확인하고 거르고 걸러서 총선 국면에서 갑자기 악재로 취소되는 그런일은 없게하길 바랍니다,,,민주당에 인재영입담당 자리를 만들어서 장기적으로 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그리고 현 보좌관 및 청년 활동하는 민주당 당직자도 제대로 파악하고 험지에서 포기않고 계속 출마하는 사람에게는 비례도 고려했으면 하고요,,,
저번 총선때 영입인재 1호였나?? 2호가 여성 편력으로 난리나고 물러났죠,,,대선때는 여성장교로 언론들이 난리였죠,,,못 지켜줄꺼면 아예 밀어주지도 말고요. 제발 할수 있는건하고 진행합시다,,
마지막으로최지은 전 대변인 다시 대려오세요,,,
근데 굳이 해야 하나 싶어요. 어짜피 그렇게 영입된 사람이라는게 보통 한분야에서 이름 좀 알린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정치권 온다고 잘한다는 보장도 없구요. 그 사람들한테 당장 필드 뛰라고 하면 힘들어하기도 하구요. 게다가 저번처럼 김앤장 다니고 있던 놈들처럼 소위 기득권에 속한 애들이 영입 인사로 올 가능성도 높구요.
그냥 비례만 상황에 맞춰서 전문가랑 소외 계층 등 반영해서 주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문제는 그걸 아무리 잘 정비해도 정당이 "알아 낼 수 있는 것"의 한계가 존재하거든요. 단적인 예를 들면 문재인 정권의 인사 검증 시스템이 그렇지요. 정당의 검증 시스템보다 들여다 볼 수 있는 권한이 많은 그 시스템도 말이 많았던 것을 기억해야지요. 윤석열 예를 빼도 말이죠.
추미애 같은 경우는 일 잘한다고 소문나서 김대중 대통령이 영입한 케이스구요. 말씀하신 제대로 된 검증을 거쳐서 성공한 경우는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은 사람들이 "과거"로 뭍어 두고 있지만 노무현 대통령 탄핵의 원죄도 있지요. 그 때문에 당대표 할 때도 하는 일 마다 사람들이 욕했던 것이구요. 나중에 보니 잘한 것이라 칭찬하지만요.
인재영입의 승패를 가르는 것은 어짜피 정당이 만들어 광고하는 그 사람의 인생스토리가 핵심이 될 수 밖에 없어요. 그런 스토리 팔아서 우리한테 이런 사람이 왔어요라고 홍보하는 것이죠.
주로 정치적인 필요에 의해서 스토리가 생긴 사람을 끌어오는 역할을 많이하지요. 조응천이나 양향자 같은 애들도 그런 필요에서 데려온 케이스지요. 뿐만 아니라 박근혜한테 대들어서 민주당 영입인사가 된 케이스로 복지부 장관했던 진영이란 애도 있었죠. 얘들 지금와서 보면 실패지만 당시엔 굉장한 성공 케이스였습니다.
왜냐면 당시에 반박근혜로 판이 짜여지고 있었는데 손가락 잘라야하는 안철수가 민주당 애들 끌고 나갔었거든요. 그래서 반박근혜 판이 무너져서 그걸 보충할 애들을 데려올 필요가 있었어요.
다른 경우는 좋은 인생스토리를 가진 사람이죠. 근데 좋은 정치를 한다는 보장도 없고, 티끌없이 맑은 사람이 좋은 정치 하는 것도 아니기도 하죠. 이거에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은 고민정이였죠. 고민정 데려올때 팔았던 스토리는 "착한사람"이었습니다. 나이 차이가 나는 가난한 시인 남편이 주된 소재였죠. 거기다 언론 탄압의 피해자 스토리도 엮을 수 있었구요.
이 또한 당시에는 성공한 영입이었습니다. 이 스토리가 당시 문재인 대표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졌거든요. "착한 사람 주변엔 착한 사람들이 모인다."같은 이미지를 심어줬지요.
근데 지금 와서 보니 조응천도 그렇고 고민정도 그렇고 정치력 부재와 지향하는 방향성 때문에 골치를 썩고 있는 것이잖아요. 그걸 성공적인 영입이 해결해 주진 않는다가 문제라고 봅니다.
이글을 쓰신 근본적인 이유도 민주당 의원들의 정치력 부재와 지향하는 방향이 어긋나 있다는 것 때문이기에 문제제기를 하신 것이잖아요. 근데 그것이 해결책이 될수는 없다고 길게 예시를 들어 설명했습니다.
어짜피 쇼를 필요로 한다면 다른 방식으로 풀어내고 다른 분들이 댓글 달아주신 것처럼 밑에서 기어올라온 애들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렇게 해도 이상한 애들은 나와요. 다만 확률적으로 지 잘난 맛에 갑자기 영입된 애들 보단 정치 바닥에서 쓴맛 단맛 다 보고 올라온 애들이 나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대학생 위원장 양소영이나 저번에 청와대 가서 욕먹은 박성민 등 걸러낼 이력이 못박히는 경우도 생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