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아침 기사를 발췌 해봤습니다.
1. "체포동의안 가결이 ‘이재명 일극체제’ 강화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 지켜 보던 이재명 지지층은 '이 기회에 비명을 털어내겠다'며
입당러시가 이어지고 잇다.
"이 대표 지지층은 엑스(옛 트위터) 등에서 “비주류들의 해당 행위를 공천 경선을
통해 걸러낼 수 있는 찬스”, “껍데기를 털어내고 이재명이 중심 된 야당을
구축할 절호의 기회”라며 줄지어 입당을 인증하고 있다.
하루 사이 입당한 당원은 1만2605명으로, 탈당자의 2.5배 수준이다."
"대선 전후 ‘개딸’(개혁의 딸)로 불리는 이 대표 강성지지층이 대거 입당하며
이재명 일극체제를 지원했는데, 체포동의안 가결이 되레 이 대표의 입지를
강화하는 효과로 이어진 것"
3. 원내 대표단과 사무총장 이하 지도부 역시 모두 친명계 일색으로 꾸려질 분위기.
“책임질 사람(이재명)이 아닌 박광온이 책임을 옴팡 뒤집어쓰게 된 것”(이원욱 의원)이란
비판이 나오지만, 곧 치러질 원내대표 선거에선 친명계를 자처하는 후보가 선택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당내 중론"
"의원들이 표결 결과에 격분한 감정을 수습하기도 전에 치러질 선거여서,
130표가 넘는 ‘부결 민심’이 쏠릴 수밖에 없단 것"
4. 당내 전략통들은 체포안 가결이 오히려 비명에게 손해라고 예견했건만...
"‘당대표를 검찰에 넘겨줬다’는 명분 아래 비주류를 향한 공격이
손쉽게 용인될 뿐 아니라, ‘이재명을 지켜야 한다’는 위기의식으로
주류가 결집할 수밖에 없다"
“체포동의안이 가결되면 비명계인 박광온이 물러날 수밖에 없고,
그럼 비명계에겐 손해라는 걸 당내에서 여러 차례 이야기해왔다.
결과적으로 현명하지 못한 선택이었다”
(민주당 의원의 말)
출처: 한겨레
“민주당 지켜달라”…입당 러시 속 ‘이재명 일극체제’ 가속화하나
촌평)
아니, 이럴줄 몰랐다는 말이에요?? ~ㅎ
수박들은 굥 정권 치하를 인내하는 당원들의 분노와 상실감을 과소평가했던 것이죠.
당원들은 지난 대선에서 진영을 초월한 '대장동 자해극'과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걸
보느니 차라리 패배가 낫겠다'는 식의 태업을 직접 목도했어요.
이제 정권에 대한 분노가 고스란히 수박들을 향하고 있는 겁니다.
공천에서 알아서 살아남으십셔.
아니면 이상민씨의 허풍대로 '유쾌한 탈당'을 하시던가요.
조정훈처럼 '귀순'도 옵션입니다. :)

안철수 빼면 섭섭하죠 한겨레 ㅋ
예전 민주당에서 안철수, 박지원 등등이 그토록 외쳤던 "친문패권" 슬로건과 똑같습니다.
본인들은 국회의원 노릇하면서 태평성대거든요. 자기들을 비판하는 이재명과 그 지지자들만 없으면요. 그러니 윤석열보다 이재명을 더 미워하는거죠.
거의 정치력이 후단협 질 하던 때 수준에 머무른 꾼들이죠. 뭐.
피아식별띠 거꾸로 차고 음식 바자회 하고 GR했었으면
총 맞아 DZ는 건 당연한 거 아닙니꽈??
편향과 부정적인 프레임을 씌우려고 작정을 했네요
한걸레. 아버지 댁에 10년 구독해드렸었는데, 끊기를 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