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윤영찬, 양기대.. 동아일보 출신 3인방.. 그 중 대장은 이낙연이고, 윤영찬은 행동대장, 양기대는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모사꾼이라죠? 조중동은 버려야 합니다. 민주당의 조중동도 역시 버려야 합니다.
이들은 전두환 독재의 단단한 버팀목 노릇을 했죠.
정치인과 밀착하며 기사를 써온 정치부 기자들이 결국 정치인의 책사 노릇을 하죠.
그러다가 스스로 정치인이 됩니다.
애초부터 공익을 위한 헌신이나 비전 따위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출세지향적인 검사들과 잘 통하죠.
기자 출신에게 '고품질의 정치'를 기대하지 마세요.
그들은 요설의 베테랑들일뿐입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46186
검사
김앤장 출신은 편견이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