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다니는 두 딸을 둔 50대 외벌이 직장인입니다.
어려서 몸이 건강하지 못했고 암 가족력도 있어서 저는 보험에 대해서 관대한 편입니다. 그래서 직장 잡자 마자 종신보험, 실손나오자 마자 실손, 그리고 중간에 부족한 부분 추가 가입했네요.
최근에는 그래도 돈벌 때 간병인 보험 등을 추가할까해서 견적을 내보니... 당장 총 보험료가 37만원 가까이 되네요 ㅎㅎㅎㅎㅎ
물론 5년 후면 좀 줄겠죠.
외벌이 50대 분들 보험신경 쓰시나요? 아님 오히려 투자에 신경쓰시나요?
그리고 종신보험 하나 들었다 보험사랑 싸우도 환급받았는데 그때 느낀것은
보험회사에는 절대 돈 맡기는거 아니다 라는것을 알았죠..
딱 구독(?)서비스만 합니다..
그나마 1차 실비는 5년 갱신형이죠. 전부는 아니고 갱신형 특약에 한 한거니 감당할 만 할것 같고
나중에는 갈아타기 해야죠
자동차 보험(연 60만원)과 종신 보험(월 20만원) 두 가지만 내고 있습니다.
종신보험은 만 60세까지 납입하는 것이니 6년만 더 내면 되네요.
저축도 안 하고 전부 투자에 사용해서, 다행히 노후준비는 어느 정도 되었네요.
약간의 임대료 수입도 있고요.
보험이 노후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회의적인 편입니다.
저도 몸이 약한 편이라 조기은퇴와 노후대비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 대응방향이 다른 것 같네요.
40대 중반넘어가니 뭐이리 아픈데가 많이 생기는지요...몇달째 매달 백단위로 병원비 나가니 뭔가 뿌듯합니다
저는 실손보험. 운전자보험. 자동차보험. 종합보험. 이렇게 들고있어요.
종합보험에서 부족한 허혈성 심장질환과 뇌관련 보험 추가
소액암 5대 2천, 그외 암진단시 1천 추가
이렇게 들고 있네요
자동차 보험이야 차 끌고 다니려니 자연스럽게 끼게 되는군요
전 실손과 기본 건강보험,
와이프는 실손과 암보험
애들은 그냥 건강보험
가족 한해서 18~20 정도 나가는것 같네요.
나머지 돈은 싹 투자(부동산 10년, 주식 6년차)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