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인도 그렇고
어머니 지인도 그렇고
돈 빌라는 사람은 매번 빌리고
아무리 힘들고 궁해도 안빌리는 사람은 끝까지
안빌라더라구요
제 주위에 착한형이 한명있습니다
저 한테만 착한게 아니라
그형을 아는 사람이 10명 있으면
10명다 착하다고 할정도..
평상시 밥값 계산이나 일적으로
자기가 손해보면 봤지 대놓고 이득볼려고는 안하는..
10년넘게 그래요
근데 문제가 도박을 하는지
주기적으로 항상 돈을 빌리네요
많이는 아니고 10~20만원 이렇게요
뭐 큰돈은 아니니 먹튀 당해도 상관없다 안받을 생각으로
빌려주고 그형은 갚고
3년동안 무한반복이네요
어떤날은 외국여행 가놓고 뭔짓을 하다 다 날렸는지
편도비행요금 없다 빌려달라하고..
근데 또 잘빌리는 만큼 갚는건 칼같이 지키고
참 신기해요..
웃긴게 뭔일이 있어도
빚내서라도 돈은 약속된 날짜에 항상 갚더라구요
50이상은 빌려줄 생각 1도없고
딱 10~20만 빌려줄 생각이네요
요.
1. 돈이 너무너무 없어서 생활하려고 돈 빌리는 경우
2. 큰일이 발생해서 큰 돈이 갑자기 필요한 경우
이 두가지를 제외하고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대의 돈을 자주 빌리는 사람은
그냥 적당히 친하게 지낼수는 있지만 절대로 신뢰하지 않습니다.
신용있는(?) 신용불량자인걸까요...???
신기한 지인이네요~
빌려준 적은 있는데 받은건 별로 안되네요
그런 느낌인거 같습니다
맛들린거같아요
남한테 돈 빌려달라고 한다 = 민폐 = 안착한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