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오거스타님 이 말이 정말 무섭게 느껴졌던 것이, 제 딸 생일이 9월 15일인데 지금도 또렷이 기억하는 것이 제왕절개 수술날짜 받고 그 날 아침에 일찍 오라고 해서 8시30분에 집에서 출발했는데 약간 도톰한 잠바를 입고 아내는 아예 털 스웨터를 입고 갔었습니다. 워낙에 큰 이벤트의 날이기에 기억하죠...^^ 그리고 딸의 생일 파티는 저녁에 문 다 닫고 긴팔을 입고 했었던 사진들이 남아 있는데, 올 해는 에어컨을 켜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9월이 중순이 넘었는데도 아직 엄청나게 덥고요.. 아~ 저는 여름이 정말 싫습니다.. 아직도 알래스카 이민청에 메일 보낼까말까 고민하고 있습니다..흑~!
조지아오거스타
IP 124.♡.4.14
09-23
2023-09-23 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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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름을 무척 싫어하는 입장에서, 매년 제 생일 즈음(9월 초)이 되면 여름의 더위가 조금 꺾이는 느낌에, 올해도 겨우 여름을 잘 보냈는 생각으로 기분이 좋았거든요. 그런데 요 몇년전부터 제 생일이 지난지 한참인데도 계속 여름의 느낌이 또렷히 남아있는것이 뭔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ps. 알래스카도 요즘 점점 더워진다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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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리어는 여행갈 때나 쓰는 거죠"(9월)
(지나가는 대구사람)
요.
그리고 딸의 생일 파티는 저녁에 문 다 닫고 긴팔을 입고 했었던 사진들이 남아 있는데, 올 해는 에어컨을 켜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9월이 중순이 넘었는데도 아직 엄청나게 덥고요..
아~ 저는 여름이 정말 싫습니다.. 아직도 알래스카 이민청에 메일 보낼까말까 고민하고 있습니다..흑~!
그런데 요 몇년전부터 제 생일이 지난지 한참인데도 계속 여름의 느낌이 또렷히 남아있는것이 뭔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ps. 알래스카도 요즘 점점 더워진다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