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 있으면 대통령들 관련 기록이 다 남게 됩니다(영부인. 가족들도)
그런데 이 정권에서 난데없이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옮긴후에
이러한 공식적인 정부 대통령 관련 기록 조선시대로 치면 사초 실록 시스템이 어떻게 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아예 없애버린걸까요?
정말 나라 기강이 무너졌어요.
청와대에 있으면 대통령들 관련 기록이 다 남게 됩니다(영부인. 가족들도)
그런데 이 정권에서 난데없이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옮긴후에
이러한 공식적인 정부 대통령 관련 기록 조선시대로 치면 사초 실록 시스템이 어떻게 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아예 없애버린걸까요?
정말 나라 기강이 무너졌어요.
탄핵 당시를 돌아보면 누가 몇 시 몇 분에 들어왔다는 기록이 다 남아있었죠.
그래서 수사하면서 거기에 학을 떼고 그 시스템이 없는 곳으로 옮겨가지 않았겠느냐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꼼꼼하네요
문제는 현 시점입니다.
청와대의 경우 입출입기록이 있었습니다. 그니까 예를 들어 오늘 저녁 9시에 천공과 술자리가 있다 하면 천공 아니 ㅇㅇㅇ 씨가 몇 시에 출입했다는 기록이 있고, 수사기관이나 언론이 범죄사실 소명이나 의혹제기를 위해 법원을 통해 그 기록을 제출하게 신청할 수 있죠. 법원이 인용하면 그 기록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건 단순히 문서 뿐만 아니라 cctv 등을 통해서도 기록이 남았고, 무엇보다 청와대로 들어가는 모든 출입구의 존재는 vip 보안을 위한 것이 아닌 이상 언론에 공개되어 있었습니다.
지금 용산대통령실에는 건물 출입구이에 별도의 출입구가 존재하는지 알 수도 없으며, 출입 기록이 어떤 매체를 통해 기록되는지, 아니 기록은 되는지, 그리고 기록이 되고 있다면 어떤 식으로 유지 관리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관련 법도 아마 없을 겁니다. 쉽게 말해 천공이 들락날락한다한들 알 수도 없습니다. 저는 그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놈들이 그 안에 들어가서 쑥덕쑥덕 하는지 나중에 추궁할 방법도 없다는 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