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분을 위한 서두 초간단 요약)
김종민의 말로 알 수 있는 수박들 현재상황.
"X됐다"...
당당하게 가결표 던졌다고 해놓고는
쫄렸는지 다시 전화해서 "방송하지 마!"라고
절규하는 생생한 순간입니다. 대체 어떤 언론이
취재를 해놓고 방송을 안하나요? 요구 수준도 참;;;
(김종민은 내일신문, 시사저널 기자 출신이죠.
경력도 10년이나 되고... 알만한 분이 억지를 써)

<1> 1표 차이로 가결된 체포동의안. 그리고 판사
1. 20일 넘게 단식투쟁하는 대표를 죽이려는 그들
1) 노무현 대통령 탄핵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민주당 내
가결파. 흔히 수박으로 불리는 그들은 내년 총선 공천을
위해 당대표의 생명 쯤은 무시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혹은 "검찰 캐비넷"이 두렵거나".
2) 그리고 정의당. 당론으로 체포동의안 가결을 정했지요.
지난 대선에 이어 그들이 말하는 "정의"가 나름 있겠지만,
그 '정의'에 대한 준엄한 심판은 곧 받게 될 것입니다.
2. 이재명 영장심사를 맡게 된 유창훈 판사
1) 유창훈 판사는 나름 영장 발부에 있어 소신을 가지고
판단한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강진구 기자에 대한 구속
영장 청구를 기각한 판사이기도 가지요.
2)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 영장 기각,
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의 보좌관은 영장 발부 등이 새삼
주목받고 있는 판사이기도 합니다. 적어도 강진구 기자가
만났던 유창훈 판사는 외압에 휘둘리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번에도 법의 상식에 맞는 판단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2> 이재명을 죽이려는 그들. 누구인가?
1. 가결표 의심의원들을 일일이 확인해보니
1) 여러 명단이 돌고 있습니다. 명단마다 다소 차이는
있지만 공통적으로 포함된 인물들도 있네요.
2) 더탐사에서 일일이 확인해 보았습니다. 저 명단에
포함된 의원들 중에도 "나는 부결 찍었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었네요. 그럼 그 30여 표는 대체 누구야...

2. 명확하게 부결 의견을 표한 의원들은
*21일의 투표가 무기명투표였기에, 실제로 가결에
투표한 자들이 누구인지를 100퍼센트 확신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SNS 등을 통해 부결의 신념을
명확하게 표현했던 의원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적어도 저
정도의 표현을 하고도 실제로는 가결에 찍었을 가능성이
제로는 아니지만, 일단은 믿어볼까요...
권칠승 김경만 김영배 신영대 이동주 이병훈 이용선
이장섭 조오섭 최종윤 홍정민 허영






3. 애매하거나 수상하거나 믿기 어렵거나
1) 안타깝다고 말은 하면서도 명확하게 부결 투표했다는
말은 안하거나, 이미 평소의 언행으로 보아 이재명 죽이기에
가담한 것으로 보기헤 충분한 의원들입니다. 그냥 안타깝다
정도로 말할 사안이 아닐 텐데...
민홍철 신동근 오기형 윤재갑 이소영 이용우 정춘숙
조승래 최인호 황희
2) 정춘숙 의원은 박원순 시장 때도 미투라는 주장을 그대로
사실로 간주하고 비난하더니, 이번에는 가결파 확인하는 것
자체를 불쾌하다고 하네요. 그러면서도 본인은 부결에 찍었다
하는데... 믿어야 하나...





4. 거의 가결로 볼 수밖에 없는 그들
1) 이들은 무기명 투표여서 말해줄 수 없다거나, Loon
독재 비판에는 목소리 높이면서 체포동의안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이 없었던 자들이지요.
김종민 김철민 맹성규 이상민 전해철 조응천




2) 아무 연락도 안 되고 입장도 불분명한 그들입니다.
강병훈 박용진 송갑석 ? 고민정
양기대 오영환 이원욱 홍기원 홍영표 서삼석
...그리고 박광온

<3> 의심받는 40여 명. 김종민만 통화
1. 유일하게 의원 본인과 통화연결된 김종민
*말이 길죠?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첫째. 가결 투표한 건 배신 아니다. 이재명 대표 스스로
불체포특권 포기 얘기했으니 우리는 잘못 없다.
-둘째. 누가 가결했는지 알고 싶으면 법을 바꾸기든가.
그러지 않는 한 절대 공개 안할 거다.
-셋째. 가결 의심자 명단이나 공천권 놓고 거래를 요구
했다는 거 다 가짜뉴스다.
요래 말해 놓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은 김종민...



2. 그런데 김종민이 다시 전화를 해 왔다. 그들의 절규
1) 이렇게 당당하게 말하고 일방적으로 전화 끊었던
김종민. 곧 다시 전화를 해왔습니다. 요지는 "방송하지 마!"
-> 아니 10년이나 기자생활을 하신 분이 이 무슨 어거지를
부리시나요? 쫄리긴 많이 쫄리나보네...
2) 짐작건대, 아마 검찰과 수박들은 이번 체포동의안이
"아슬아슬하게" 부결될 것이라 예상했던 모양입니다. 그러면
역시나 '방탄이다! 약속 어겼다!!"라며 빼액거리는 수순을
밟으려 했을 수 있죠.
-> 그런데 이 수박들이 너무 잘해준(?) 것 아닐까요? 그들
자신도 설마 이게 가결되리라는 생각은 못하지 않았을까...
그런데 정말로 가결되고 그들이 그렇게 무서워하는 '역풍'
을 실제로 맞고 있으니 X줄 타나보네요.


<3> 길이는 최다, 내용은 맹탕. 한동훈의 범죄와 거짓말
1. 한동훈. 중간에 잘린 연설이 역대 최장. 그나마 엉터리
*오히려 한동훈의 이 연설은 "질이 안 되니 양으로" 승부
하겠다는 것인지... 정말 범죄가 있다고 확신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전국민 앞에서 이재명 흠집내기에 전력을 다한
괴상한 연설이었지요. 그딴 걸 좋다고 가결표 찍은 민주당
당신들. (이하 생략)




2. 그딴 짓을 옹호하는 '민주당'의 이원욱. 그 꼴이 참...
*대놓고 수박이 되겠다던 이원욱. TV에까지 나와서 피의사실
공표죄는 한동훈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소시를 당당하게
쌌네요. 너는 진짜 (이하 또 생략)

3. 잘난 첫으로 무장한 그 연설. 얼마나 엉터리인가
1) 실제 내용은 방송 영상으로 보시기를 권합니다. 한동훈의
이 연설은 "없는 증거를 있다고 하고, 하지도 않은 자백을
했다고 하며, 회유강요로 받아낸 허위자백임이 밝혀졌어도
그대로 주장하는 억지와 거짓으로 가득찬" 수준이지요.
(그동안 여러 차례 보도했던 것처럼, 한동훈과 검찰의 저
영장 청구가 얼마나 엉터리인지 여기서 다 보여드리기에는
"여백이 부족"할 지경입니다)
2) 한동훈의 이런 장광설은 실제로 법정에서 검사들이 자주
쓰는 수법입니다. 말이 되거나 말거나 말을 무조건 길게 늘어
놓으면서, 정작 무엇이 중요한지 파악하기 어렵게 만드는...
-> 말이 길어지면 대충 스킵하고 놓치기 쉬우니까요.
3) 한동훈을 본받아서(?)인지, 원희룡을 비롯한 다른 장관들
및 그 아래 서초구청 등 공무원들도 (잘못은 자기들이 저질러
놓고) 억지과 '깐족거림'으로 일관하는 모습을 자주 보이네요.









지금 수박들의 몹시 괴롭고 애타는 마음을 잘 대변하네요.
수박들은 원래 1~3표 차이로 부결이 되길 바라고 짱구를 돌렸으나, 가결이 되어버린 상황으로
지금 몹시 당황스럽고 드러나는 수박 인증이 괴로운 상태.
오히려 가결되서 이재명대표에게 더 힘을 주었고 입당러쉬도 이어지고 있으니 전화위복입니다.
후폭풍을 걱정했다면 적어도 증거는 남겼어야합니다
가 부는 증거가 없으면 거짓입니다 눈물쇼도 이번엔 안통해요
어떤방법을 통해서라도 알아내고 내보내야 합니다. 또 숙아서 당안에 남겨둬선 아닙니다.
당당하게 가결한 애들은 뭐 말할것도 없고요.
민주당도 수박 버리지 않으면 같이 곪으니 이참에 싹 털고 갑시다. 수박보다 좋은 인재들 넘쳐납니다. 저는 감한규도 박쥐수박이라 봅니다.
이재명이 내려놓는다고 말해서
그말대로 가결표를 던졌다는거죠?
그런데
니가 언제부터 이재명대표님 말을 들었니?
난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