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얼마전까진 인기글을 매일 1-2회 보면서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건 대충이나마 알았는데
이재명 대표님 단식을 왜 하시는지
체포동의안 가결은 뭐고 부결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대략적으론
이대표님은 불체포특권을 포기했고
검찰은 온갖 이유로 구속기소 하려하고
체포를 하나마나 국회에서 투표를 했는데 체포를 동의한다고 가결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생업이 바쁘고 힘들다보니 진짜 이런 정치에 관심갖는것조차 여유가 없어 몇달간 정치에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사실 관심갖는다해봐야 겨우 인기글 보며 대충 아는정도
40초반 제 죽마고우들은 정치 무관심이거나 네이버뉴스로 대충 아는척하는 전형적인 2찍입니다.
(제 지인 대부분 무관심층은 대부분 2찍 이더군요- 모르니 뉴스보며 2찍)
저는 민주당 천원씩 회비내는 가라민주당원이긴 한데
그렇다고 민주당은 옳고 국힘은 나쁘다 주의도 아닙니다.
민주당의 무능과 부패도 분명 있을것이고 (수박)
국힘은 사라져야 할 부패세력이지만 어쨌건 한국의 주축정치세력이기도 하단생각입니다.
제 개인적으론 국힘쪽도 아닌 민주당 쪽도 아닌 객관적인 한국 정치흐름을 읽고싶은데 적어도 현재 제가 접하는 채널에선 없습니다.
뉴스공장 심심할때 띠엄띠엄 듣고
다스뵈이다 시간날때 듣는정도
이게 제가 정치를 접하는 최소한 입니다.
특히나 예전엔 김총수가 흐름에 대한 분석도 이따금 했었는데 요즘은 그걸 하지 않더라구요.
적어도 한국정치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최소한의 정보는 객관적으로 알고싶은데
민주당 편의 채널은 민주당 잘하는것과 국힘 못하는것만 이야기하고
(심지어 김총수는 수박을 씹지도 않다보니 제가 보는 채널에선 민주당의 문제도 잘 모릅니다)
국힘편 채널은 제가 관심조차 없다보니 볼일 없고
저에게 필요한건
민주당의 옳은점, 틀린점 무능한점을 지적하고
국힘이 그래도 맞는것, 국힘의 무능과 부패에 대해 말하고
정권의 무능함과 이상할만큼이나 친일하는 이유에 대해 분석하고
이런 현상에 대해 통찰력과 분석을 제시해 주는 채널입니다.
(유료건 무료건 유튜브건 글이건 관계없습니다)
이것에 대해 냉철하게 비판하고 왜 그런지 속사정을 이야기해주는 통찰력 있는 채널이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분명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속사정의 이유들이 결합되는게 정치고 인간사회 이니까요.
조그마한 자영업을 해도 직원들끼리 편을 먹고 분탕질하기도 하고
선순환이 이뤄지기도 하고 하는데 이권이 걸리고 세계 10대 강국인 한국이 나이브하게 정의가 이기는건 불가하다 생각합니다.
민주당이 정의로운 정당이 되는것도 불가능하다 생각하고
국힘이 한국에서 사라지는것도 불가능하다 생각하고
친일의 잔재가 여전히 막강한 한국에서 친일을 완전히 삭제하는것도 불가능 하다 생각합니다.
다만 무엇이 정의로운것이고 무엇이 꼼수인지
적어도 알고는 있어야 하지 않냐는 생각입니다.
직원들의 잔머리 굴리는것 알지만 모른척해줘야 할때도 있고
편이 갈리는게 부정적이지만 그게 인간삶의 본질이기에 용인해야 할때도 있습니다.
적어도 제가 그런것을 알아야 선을 넘으면 통제하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선순환의 고리를 만들지 알게되더라구요.
정치 문외한이 나꼼수를 이어폰 끼며 키득키득 하며 정치에 최소한의 관심은 갖게 되었는데
정작 지금의 저는 생업은 바빠 정치에 아무 관심이 없으면서
적어도 무엇이 객관적으로 흘러가는지 현상은 알고싶은 도둑놈 같은 마음입니다.
판단의 영역이기에 100%객관적으로 냉철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적어도 지금 현상에 어느편도 속하지 않고 현상에 대해 예리하고 통찰력있게 분석하는 글이나 채널이 있으면 적어도 그것만이라도 읽거나 봤으면 합니다.
클리앙 인기글을 가십거리 보듯 보는 시간이 생업이 막막한 저에겐 너무 큰 사치같더라구요.
두서없는길 읽어 주시고 조언 주셔서 미리 감사합니다.
생업과 병행을 하긴 어려우면 저는 결국 무관심으로 지내다가 선거에서 민주당 찍는 정도나 하며 살텐데
그러기엔 정치가 매우 중요하기에 도둑놈 심보로 여쭤봤네요 ㅎ
원래라면 언론이 해야할 역할일텐데 (이거 하라고 세금내니까요)
언론의 신뢰성이 제로 이다보니 여기서 여쭙게 됩니다.
유시민 작가님께서 실랄한 정치편론을 하신다면 재미는 없을지언정 제대로 하실것 같긴한데 절대 하실것 같진 않네요.
어느쪽에도 치우치지 않으며 제대로 한국 정치를 이야기하는 존경받는 분은 절대 나오지 않겠지요.
어느편에 서야만 인기가 있는게 인간사회이다보니.
민주당내 수박이 당췌 어떤분탕질을 하는지.... 악성 친일파가 득세하는 시대를 살게될줄 누가알았는지....
이제까지 없었고 현재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냥 인간 취급 안합니다.
그게 되려면 국민들의 정치수준이 높아지고 그에따라 언론이 개혁되어야 가능한것 같더라구요.
여전히 한국의 언론이 부패하고 국민의 정치수준이 높아질 어떠한 장치나 채널도 없다생각합니다.
엄청난 국면의 전환으로
국민들이 정말 많은 피를 흘릴만한 사건이 있다거나
누군가 10대 20대들에게 미치도록 재밌는 정치를 결합한 예능을 만들어 히트를 치며 정치를 쉽고 재밌게 접하게 만들고 정치수준을 올리지 않으면 말이죠.... (제 20대엔 나꼼수가 그 역할을 했었던것 같습니다)
(김총수가 채널에서 방송을 새로 만든다곤 하지만 저런 방송을 만들기엔 김총수가 너무 늙고 잃을게 많은 사람이 된것 같습니다)
자신의 가지고 있는 정치적 신념과
상대가 주장하는 정치적 신념이 부딛치는걸 이해하는건 상당히 어려운 일이죠.
양쪽을 이해하려고 하신다면,
항상 경제적인 관점에서 누가 이득이 되는지
어떤 이득을 얻고 싶은지가 중요합니다.
문재인 정권이 부동산 문제에 직면해서
정권을 내줬든 국힘 지지층의 주력들이
왜 국힘을 지지하는지 처럼요.
국힘이 가진 문제점 부터 보면,
답이 없는 문제로 보이지만,
국힙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중점으로 보면 주요 지지자들이
원하는게 보이긴허죠.
일반적으로 보면
정치란것이 내가 잘해서 이기는게 아니라 상대를 비난하는 쪽이 훨씬 유리한 게임인게 사실이구요.
하지만, 실제로 이 정책이 누구에게 유리한지, 이걸 했을 때 반길 지지층이 누군지 그걸 고민하시다보면
많은 부분이 이해가 되실겁니다.
그렇게 고민하시다보면,
많이 알게되실겁니다.
제 생각은 오로지 여론전에서 졌다 생각합니다.
한쪽은 살인을 해도 조용했고
한쪽은 빵 한조각을 훔쳐도 난리를 피웠습니다.
그게 5년이 지속되니 당연히 빵한조각 훔친놈이 더 나쁜놈으로 세뇌된거죠.
결과론적으로 코로나를 엄청나게 잘 방어했고 외교를 엄청나게 잘 했어도 정권을 뺏겼습니다.
문통과 민주당은 철저히 노통때 당한 복수에 목숨을 걸어야 했어요.
민주당 의원들에겐 국힘을 말살해서 니들이 더 많은 의석으로 더 오래 의원 해먹을 수 있다는 꿈을 주는한이 있어도 복수를 해야 했다 생각합니다.
선비같고 신사적으로 언론을 대한 결과는 정권을 뺏긴것이거든요.
노통때 조작질 가짜뉴스 보냈던 언론 잡아서 죽을때까지 괴롭혀서 하나정도 망하게 만들고
국정원 댓글조작 했던 놈들 잡아서 삼족을 멸하게 만들고
mb 세력 다시는 세상에 나오지 못하게 mb악마화 작업 대중들에게 세뇌시키고
문통의 코로나 방어가 얼마나 대단한것인지 외교적으로 문정부가 한게 어떤의미고 얼마나 대단한것인지 끝도없이 알려야 했다봅니다.
무엇으로냐면 언론으로요.
지금 윤이 분탕질 치는것 어차피 다음 대선전에는 윤 개인의 문제이고 국힘은 또 새로운 인물 내세워 세뇌작업 할겁니다.
거기에 그들은 목숨걸고 반대세력 죽이려 지들 목숨걸고 하고 있습니다.
수박들 만 내보내면 깨끗하고 정의로운 민주당이 될꺼라는 생각은 너무 나이브 하다 봅니다.
온갖 이권이 걸린 정치판에 정의는 존재할 수 없다 봅니다.
민주당의 이득이 국민의 이득과 연관되게 세뇌작업을 하고 그정도만 하면서
악마를 척결해서 차악이 살아남는 전략으로 가야한다 봅니다.
(김어준 총수도 아마 이런 지점때문에 수박씹기를 안하는걸로 추측됩니다)
장사를 하다보니 고객이 의사결정을 하는 특이한 지점을 많이 배웁니다.
흑당이 대세고 유행이니 너나없이 흑당음료를 먹다가
유행이 끝나니 곧바로 1/100로 소비가 줄어듭니다.
마카롱이 그랬고 크로플이 그랬고 약과가 그렇습니다.
결국 정치판도 유행이란 측면에서 민주당의 모든전략은 유행을 시키지 않는 전략이에요.
손혜원 의원은 이런 유행의 본질을 잘 아는 전문가 였다보니 저들은 회생불가능 하게 만들었습니다.
민주당은 똥인지 된징인지도 모르게 당했구요.
아... 쓰다보니 저도 제 나름댜로 너무 정권 뺏긴게 속상하고 거지같은 한국 보니 참 힘드네요.
특히나 경기어렵고 생업 어렵게 만든 지금 정권 너무 싫습니다.
지금 문통을 이은 이재명 대통령이라면 이렇게 경기가 어려울 시점이 아닐텐데 말이죠
제 개인적으론 윤이 대통령이 되면서 제 생업은 더 어려워졌고 그걸 살리기 위해 오히려 정치에 관심갖을 여유가 없는 악순환으로 돌아가 너무 속상합니다.
40중반 넘어가고, 아이들도 부모 손 덜 빌리는 시기가 올 겁니다.
그때는 클리앙 글들 뿐 아니라, 여러 곳에서 많은 정보를 취합하고,
생각을 정리 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길 꺼 에요.
지금은 소리가 나는 곳으로 귀를 열어두는 연습 만 하셔도 될 겁니다.
힘내시고. 내일도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