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문재인 대표가 안철수 집에서 문전박대 당하고
탈당파들이 문통을 모욕주며 탈당했을때,
분노했던 나는 해외에서 당원가입 버튼을 눌렀었죠.
그렇게 벌써 8년이 지나면서
자랑스러운 민주당이라고 생각했던 국회의원들은
돌아보니 수박이 되버렸죠.
내가 사람보는 눈이 없는건지...
앞으로도 같은일이 반복될것인지...
한가지 확실한건
이 위기를 이겨낸다면
이재명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의 뒤에
서 있을 것이라는 겁니다.
노통때는 20대라 열렬히 지지했었고,
문통은 30대라 따뜻하게 지켜주고 싶었으나,
이재명은 좀 다르네요.
객관적으로 지켜보면서 위기를 이겨내기를 응원합니다.
새롭게 당원되신분들이
이 대표와 민주당을 지키고 이끌어가야합니다.
8년차 당원도 뒤에서 돕겠습니다 .
그런 뒤통수 치는 자들을 분개한 민주시민들이 짤라내고 나면 민주당이 상종가를 치는 것 또한 전통입니다.
뭐 그런 자들은 대표를 하고 나서 역량미달로 본색이 탄로나서 결국 쫓겨날 수 밖에 없지만요.
낙옆을 쓰는게 아니었는데
지켜보는게 아니라 지켜줘야 합니다.
세상은 바뀐 게 없어요....악은 항상 있을 거고....
제발 선비질은..... 항상 민주당이 더 가혹한 잣대를 대고 더 ....
제 역할은 새로이 입당한 당원들이 해주실거라 믿죠. 방식만 다를뿐 우린 다 개혁적 민주당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