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311/0001641924
인도에게 질때부터 문제가 있더라니..옆나라 파키스탄에게는 아주..
남자배구는 여자배구 잘나갈때도 쩌리로 국제경쟁력 너무 낮아서 진짜 심각했고 노장들에게도 의존하는게 컸었죠.
올림픽도 구경못해본지 오래됐구요.
한선수를 이번에 또 불러들였으니..
근데 이제는 이렇게까지 무너지다니..ㄷ ㄷ
최소한 아시안게임에서는 동메달권은 됐었는데..
이제까지 아시안게임 올림픽 보면서 대회 개막전에 메달레이스가 끝나버린 종목은 난생 처음봅니다.
여자배구도 지금 암흑기이고 올림픽티켓도 놓쳤는데
한국 배구협회가 정말 대개혁을 한번 논의해봐야할때 같아요.
그리고 임도헌 감독도 왜 이리 오래했는지 의문일정도로 능력이..
여자배구도 아시안게임 메달못따면 아마 세자르감독도 물러나야 할겁니다.
남자배구는 옛날 90년대2000년대 초반에 활약한 선배들 영광으로 지금까지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버텨온거죠.
매이저 국제 대회인 올림픽도 2004년도부터 못나가고 있고 세계배구선수권 대회가 VNL로 명칭이 바뀐 첫대회만 참가해서 꼴등으로 강등되고 부터 한번도 나간적이 없죠....
여배도 김연경과 그 나이대 세대의 선수들의 활약으로 국제대회 성적내고 김연경이 연봉에 대해 목소리 내면서 조금씩 오르기 시작했는데 김연경 빠지고 20대 선수들로 꾸리고 나서 여배도 고꾸라지기 시작했죠.
아직도 남자배구 연봉 셀캡이 여자배구 연봉셀캡보다 높을겁니다. 국제대회는 여자가 더 많이 나가는데 말이죠...
남자던 여자던 국내에서 연봉 두둑하게 주니 굳이 적은 연봉받으면서 해외나가서 고생할 필요가 없어지고 그러다보니 계속 우물안 개구리 되는거죠.
국내 리그는 사실상 몰빵배구를 잘 할수있는 외국인선수를 잘 뽑느냐에 따라서 그 팀의 한해 성적이 좌우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외국인선수 의존도가 심하다는 소리가 매년 나오는데 전혀 바뀌질 않죠...
다른 프로 스포츠 종목도 외국인 선수의 의존도가 높기는 하지만 배구는 너무 심하죠...
국내서 두둑히 받고 외국인 의존심하고 해외 안나가서 우물안 개구리되는..
우물안 개구리인데 수억씩 받는거 보면 프로 맞나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