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판매기로 다시 태어난 나는 미궁을 방랑한다는 1쿨 12화 완결 작품으로
1기 종영과 동시에 2기 제작이 확정되었습니다.
흔한 양산형 이세계 전생물 중 하나로 볼 수 있는데, 자판기로 환생했습니다.
(니파_애니_리뷰)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후기 : 클리앙 (clien.net)
사람이 아니라는 점에서는 위의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와 유사한 측면이 있습니다.
작중 주인공은 생전에 자판기 매니아로써, 환생 직후에는 알고있는 자판기라면 그 모습을 바꿀 수 있다는 것 같습니다.
(AED로는 어떻게 변신할 수 있는거죠?)
주인공은 사각형 박스들 몇 개 쓱쓱 그린 뒤, 눈 그리면 될 꺼 같고..
판타지 설정 답게 사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족들이 나오기는 합니다만, 작중의 모든 것들의 그림체 자체가 단순합니다.
제작비 자체는 적게 들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내용 자체도, 미궁안으로 환생했으니 뭐 싸우기는 하는데, 누가 죽어나가고 이런게 없는 관계로
해피엔딩~ 해피엔딩~
마음 편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이랄까요, 그냥 멍때리면서 보면 되는 작품입니다.
스토리나 연출이나 뭐.. 사실 막 기억나는게 있지는 않아요.
액션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작중 주인공 자판기 자체가, 음식물등 먹을꺼 나눠준다던가..
자판기지만 방어막 전개가 가능하다는 설정이라, 방어막으로 여주 보호해준다던가..
이런저런 자판기로 변신해서 작중의 다른 인물들에게 전투에 도움을 주지, 직접적으로 전투 자체는 못한다는 설정이라..
이동도 힘은 무지막지 세다는 설정의 여주인공에 업혀서 (짐 취급) 이동합니다.
로봇 형태라던가, 하다못해 바퀴달린 자판기도 가능하지 싶지만,
여튼 작중에서는 이동은 불가능한 형태로만 변신합니다.
제작비도 저렴할테고 (개인 추측)
PPL 하기 아주 쉬운...
광고주가 좋아하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소비재의 상당수는 자판기로 어떻게 할 수 있지 싶으니까요.
책, 꽃이나... 음식 조차도 자판기로 가능하고..
편의점에 파는 것들은 다 자판기로 가능할테니까요.
결론 : 진지하게 볼려면 다른거 보세요.
그냥 틀어놓는다던지 머리 비우는 용도로는 나쁘지 않습니다.
내용이...????
에...???
일본 애니랑 만화를 보면 제 상상력은 정말 빈약하다는걸 깨닫게됩니다..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