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제가 공연 자주 다니는 걸 안 지인이 자기가 가고 싶은 공연이 있는데,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아무 것도 모른다며 저에게 부탁하길래 그렇게 따라간 공연이 에일리 콘서트 였습니다.
당시, 전 에일리하면 도깨비 ost하고 보여줄께 정도만 아는 수준이였는데,
공연장에서 보니 tv로 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가수였고,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한 공연이였습니다
늘 그렇듯 오늘도 아무 생각없이 공연 예매페이지를 들락날락 거리다 에일리가 보이길래 클릭해봤는데..
1열만 조금 나간 상황이길래, 일단 예매부터 하고...
공연 같이 다니는 친구들에게 전화 돌려서 같이 가기로 했는데, 아직 3달이나 남았네요
이거 잡았으니.. 연말 싸이 콘서트는 포기해야 겠습니다..
봤었는데 가창력 정말 엄청나더라구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