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중인 회사가 유럽쪽이 본사인데요.
포지션은 본사 C레벨 임원에게 직접 보고한다고 합니다.
국내 법인 채용담당 면접하고 인적성은 넘어갔고 이제 본사 채용담당 면접하고 C레벨 임원 면접 두번 남았습니다.
이게 7월초 지원하고 8월말에 면접보고 인적성 보고 3주간 연락 없다가 어제 갑자기 메일와서 본사와 일정 조율중이라고 조금 더 기달려달라고 합니다.
외국계 채용이 느리다고는 들었는데..
그럼 일도 본사 컨펌 받아야 하는 일은 진행이 이렇게 느린가요?
국내 담당자 면접 볼때 영어로 화상회의나
이메일 소통이 가능하냐와 c레벨 보고 경험이 얼마나 있느냐를 체크하는것 같았거든요.
국내 회사서 빨리빨리에 길들여진 사람이라 일도 이렇게 느리나 싶네요
유럽 회사가 직원 대하는 마인드는 좋습니다.
인터넷 설치하는데 3개월 걸렸습니다.
유럽은 뭐.. 그냥 맘편히 기다리는게 이롭습니다ㅋㅋㅋㅋ
제 친구는 최근에 북유럽 본사인 회사 한국지사로 이직했는데 모든게 3주만에 되었습니다 반년 넘게 비어있던 포지션이라 급해서 ap담당임원 한번에 들어와서 면접보고 바로 정해졌다더군요.
같은 회사에 정상적인 경력면접절차 받은 다른 친구는 3개월 걸렸고요.
한국미국유럽 관계없이 회사 상황에 따라 다른 듯 하고 현대가 대기업중엔 젤 빠르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경우마다 좀 다르지만 급한 채용이 아닐때 두달 이상 걸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전회사에서 고생하신 듯 한데 이직준비중이시라니 잘 되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