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에서 너무 안 좋은 성적을 계속 보이고 있어서 이번 경기도 걱정입니다.
맨유 라인업을 예상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매번 나오는 선수만 나오는 너무나도 얇은 스쿼드를 가지고 있죠.
그래도 이번 주에는 암라바트 선수가 선발로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지금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미드필더의 활동량을 어느 정도 회복시켜주지 않을까 싶어요.
맨유 가장 큰 문제가 경기 초반 압박을 해서 잘 하다가 이 압박이 풀리면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 미드필더 들이 돌아오지를 못해요.
특히 에릭센-카세미루 조합이 이런 모습을 계속 보였죠.
그래서 맥토미니 선수까지 투입을 해 보았지만.. 맥토미니 선수는 맨유에서 완전 마음이 떠난것 같아요. 수비하고 돌아올 때 거이 조깅을 하듯이 천천히 뛰어옵니다.
맨유 골 먹는 모습을 보면 수비형 미드필더들이 돌아오지 못한 공간을 상대 선수들이 치고 들어와서
거의 노 마크로 슈팅을 때리는 경우가 거의 매경기 나오고 있어요.
이런 문제점이 이번 경기에서는 보이지 않기를 빌면서 암라바트 선수가 큰 역할을 해줬으면 해요.
맨유 관련 좋은 소식은 지난 바이언 경기가 끝나고 나서 dressing room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오나나 선수가 팀원들 그리고 구단 코치, 스텝진들 앞에서 자신의 실수로 경기를 내줬다고 공개적으로 사과를 했다고 하네요.
이런 빅클럽의 선수가 이렇게 자신의 잘못을 바로 인정하고 공개적으로 팀원과 코치진에게 사과를 하는 모습은 상당히 드문 일이죠.
이런 사과와 함께 자신이 팀에 도움이 되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는 이야기도 같이 햇다고 합니다.
이런 발언이 팀원들에게 좋은 자극으로 전달이 되었기를 기원해 봐요.
브페도 주장이 되고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보였는데 오나나 선수도 이렇게 팀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발언으로 힘을 실어주고 있는 느낌이네요.
다른 거 다 안 바라고 원정에서의 안 좋은 기록을 깨고 맨유가 1-0으로 승리를 했으면 하네요. ㅠ
이 경기에서도 승점 드랍을 하면 텐 하흐 감독에 대한 안 좋은 여론이 어마어마해질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