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쥬 때도 오디션 마치자 마자 신곡 나와서,
그 곡이 일본에서 역대급 히트를...
일단 최종 멤버에서 지나와 크리스티나가 빠졌습니다.
크리스티나는 춤과 노래 모두에서 만족스러운 멤버이기 때문에
굳이 탈락시킬 이유가 딱 하나 밖에 없죠.
그냥 제왑 맘(중심멤버는 아닌데다 캐릭터 일부 겹쳐서 그럴 듯)
....지나 탈락 이유는...존중을 위해 생략.
이 팀은 기가막히게도 딱 케이팝 아이돌 구성을 그대로 따랐습니다.
사실 오디션 보는 중에는 보컬이 늘었느니 춤이 좋니 어쩌니 하지만
데뷔하고 나면 다 거기서 거기인건 다들 아시겠죠.
결국 남는 것은
비주얼, 춤, 캐릭터 살아 있는 멤버들
+
보컬 멤버들
이렇게 간다고 보면,
이미 팝스타 급 보컬인 카밀라와 음색이 좋은 KG가 주축이 될 수 밖에 없고,
나머지는 다양한 캐릭터로 인기몰이에 도움 되는 ...
엄격히 말하자면 노래 실력 좀 늘고, 춤이 좀 늘고, 이런 건 중심 멤버 외에는
그저 부차적...그래서 중심이 채워지고 나면 나머지는 모두
팬층 확보 및 그룹의 성격에 맞는 멤버들로 채워질 수 밖에...
다른 멤버들이 못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차별성은 캐릭터고,
나머지는 경쟁력이 높다고까진 못한다는 말이며,
이건 거의 모든 아이돌그룹이 공통.
따라서 이런 구성이 케이팝 아이돌의 일반적 구성인데,
그대로 따랐습니다.
곡은 잘 나왔고, 멤버 구성도 잘 꾸려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카밀라 솔로곡, 케이지 솔로곡 한번 들어 보고 싶네요.
추1) 카밀라는 초반 다소 경직되었거나 뭔가 좀 모범생 같은 분위기가
상당히 사라지고, 이제 끼를 슬쩍슬쩍 내보이네요.
미래의 큰 인물이 될 상입니다.
음...저마다 생각은 다르니까요. 전 어차피 실력은 어느 순간이 되면 고만고만한 멤버들이 다수고, 남다른 경쟁력을 갖춘 멤버는 어느 그룹이나 하나에서 많아야 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룹은 각자의 장점이 다른 여러 캐릭터가 모여 화합하는 매력이 가장 크니, 각자의 역할이 있다고 봐야하겠죠.
일단 이런 면에서 켄달을 남다르다고 말할 수 있을까....에서 전 의문이고,
그것 보다는 그룹을 구성하는 요소 중 캐릭터에서 주요 역할...앞서 말한 이 역할을 할 수 있는 멤버로 생각합니다.
좀 더 쉽게 말하자면,
남다른 경쟁력을 갖춘 멤버는 솔로로서의 성공도 충분히 가능한 경우를 말합니다.
여기서는 카밀라가 그렇다고 봅니다.
그리고 니쥬에 대해 말해보자면,
전 무슨 일이든 운이 따라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니쥬는 시기와 맞는 곡이 잘 터져주었습니다.
그런데 참가자 면면만 보자면, 니지2...즉 남자 편이 매력이나 자질 면에서는 더 우수해 보이네요.
잘 될지 여부는 운이 따라주어야 하므로 잘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상당히 훌륭한 멤버들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왑에 험한 소리 하고 싶은데..참습니다. 이유가 뻔해서...
역할이 있고 역할에 맞는 사람을 구성한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하지 못하는 친구는 또 다른 자리에서 빛이 날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