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눈에 띄는 초재선의원들이 입에 많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양쪽에 발을 다 걸치고 있을 수 있죠.
내가 그런 상황이라 상상해봅니다. 지지자들의 무서운 압박을 받는다면, 돌아갈 다리가 무너진 마당에 한쪽으로 확 쏠릴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억울한 1인도 분명히 있겠죠. 이재명을 지지해줄 귀하디 귀한 의원 하나를 잃게 되는 결과가 나오는겁니다.
그래서 흑백으로 나눠 사상검증으로 사람을 몰아세우는건 반대합니다. 선명성만 따지고 들면 제 2의 정의당이 될 뿐입니다.
저는 이번에 애매한 40명보다 확실한 20명을 거두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결 부결 본인에게 물어봐야 소용 없습니다. 한번의 표 행사보다는 여태껏 걸어온 길이 그 사람이 누군지 알려주는 법입니다.

어느분이 올려주신 짤에 답이 있다고 생각해서 다시 올립니다. (ㅎㅇㅍ 의원이 좀 애매하긴 한데 나머지는 거를 타선이 없는 것 같네요.)
우리동네.. 두고보자
다 소각처리 합시다
국회의원이 500명 600명 하는 것도 아니고 국회 들어와야 할 재야의 고수는 많은데 지역구 자리는 한정되어 있는 상황이라..
애매한 사람들 살려둔다고 당의 개혁에 도움이 될 가능성 높지 않고 이들 중 일부는 그대로 푹 익어서 다선 의원타이틀 달고 당원들 우습게 보기 시작할 겁니다.
거름으로도 못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