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같은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어제의 결과는 제게 정말 대통령 선거 때보다 더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대통령 선거는 국민의 절반이 저와 다른 생각을 갖고 사는 사람들이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여기며 꾹 참아봤는데 어제의 결과는 정말이지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같은 팀의 팀원이 같은 팀원도 아닌 대표를 팔아먹은 결과였으니까요.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들과 별반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하며 저도 권리당원으로써 할 수 있는 모든 행동을 다 하고자 합니다.
어제부터 계속 우울해 있는 저를 보며 안쓰러웠는지 와이프가 아침부터 귀여운 도시락을 싸주며 오늘 하루도 힘내라고 해주었습니다.
요즘 모든 것이 참 힘들고 버거운 시기인데 도시락 먹고 힘내보려고 합니다.
클리앙 회원님들도 모두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표님 힘내십시오.
언제 어디서든 항상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