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 뭔가 써서 읽어봤는데 도대체 뭔 말을 하고싶은건지 알 수가 없어요.
제 나름대로 요약하자면 나는 부결인데 당론으로 정하기는 어려웠어. 미안해. 내 최고위원 유무는 당원들한테 맡길게 정도 인 거 같은데요....
최고위원이란 사람이 나만 아니면 되 라는 해괴한 발상을 하는 것도 신묘하고 그렇게 당원들 뜻을 따르고 싶으면 진작부터 따르면 되는 거 아닙니까...
악의적 수박이라기 보다는 역량 한계라는 쪽이 더 맞다는 게 제 생각이긴 하는데 민주당 지지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는 다른 게 아니라 이런 포인트죠...
죽을거 같으니 부결 던졌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본인 소신은
부결이 아니란 얘기죠
당론지정도 반대했고
거짓말은 아닐겁니다
뜻이 맞지 않지만 어거지로 따라가니
오솔길처럼 구불구불하게 얘기하게 되는거죠
거짓말 하는 사람들이 빙빙 둘려 말하죠.
능력에 안 맞는 자리에 앉았다고 보입니다.
고민정의원도 그 어영부영의 산물이고, 딱히 낙연계인지도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당대표쪽도 아닌..
그래서 아쉽습니다.
다들 욕하는 것만큼의 인물은 아니지만, 어쨋든 민주당에서 두각을 나타낼려면 정체성이 선명해야 합니다.
그럼 뭐 뻔하지요.
징징...
한때 응원했었고 기회도 많았는데 감각이 없어도 이렇게 없나 싶어요. 결국 개인 능력 부족이죠 뭐...
생각은 하는데 무슨 생각인지 본인 스스로 정리가 안되는 무능한 사람으로만 보입니다.
내년 4월 이후에는 조용히 반성하시면 사세요.
장황하게 늘어 놓는 사람. 사기꾼이죠
정치인으로서 자질이 없습니다.
다른일 하시는게 낫습니다.
말과 글로 먹고 사는 사람이 그걸 못할 정도면
어지간히 캥기는게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