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09129
재개발 모델을 참고하려고 서울시에서 뉴욕에 갔다고는 하는데..(이틀만에 되나???)
아무튼 신세계 주도로 재개발하는데
재개발되면 강변 테크노마트에 있는 롯데마트랑 엔터식스, 건대 롯데백화점은 타격을 받겠네요...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09129
재개발 모델을 참고하려고 서울시에서 뉴욕에 갔다고는 하는데..(이틀만에 되나???)
아무튼 신세계 주도로 재개발하는데
재개발되면 강변 테크노마트에 있는 롯데마트랑 엔터식스, 건대 롯데백화점은 타격을 받겠네요...
상업시설은 스타필드가 들어올 가능성이 크고
오피스는 신세계가 알아서 하겠죠...
전철 환승역도 아니죠.
동네 주민 외에 저길 갈 필요도 이유도...
그나마 구리 남양주에서 버스 타고 와서 2호선 갈아타는 사람들이라도 있지만, 8호선이 구리까지 연장되면 이제 그 사람들도 광진, 성동쪽 출퇴근하는 일부 빼곤 환승역인 잠실로 대부분 갈 듯요.
그럼, 종합적으로 끝이죠.
주말에 가족들이랑 CGV에 영화 예약해놓고...
지하 푸드코트에서 각자 먹을거 사다가 테이블에 모여서 나눠먹고
그땐 테이블 차지하는 것도 전쟁이었는데...
다먹고 대형 빙수로 후식때려주는게 국룰...
그런담에 영화보고 롯데마트가서 야식좀 사다가 집에와서 데워먹으면...
아 주말 참 잘보냈다 이러던 때가 있었는데....
저거 들어서면 이제 뭐 그냥 완전 나가리 다 되겠네요 ㄷㄷ
사람들이 놀러가는 동네는 특색이 있거나 번화하거나 교통이 편하거나 시장이 있다거나...
저기 근처 아파트들 외에 암것도 없어요.
그런 곳에 대형쇼핑몰 지어봐야 망해요. 테크노마트가 디지털 기기 판매 때문에 망한 건 아니에요. 그 지역 상권 자체가 그 동네 수요 외에 타지역에서 오는 수요가 하나도 없기 때문이에요.
옛날 테크노마트 초창기에는 저렇게 대형 건물 안에서 쇼핑, 영화관, 먹거리, 놀이가 다 되는 곳이 드물었기 때문에 장사가 잘 된 거지, 지금은 그보다 더 나은 곳이 수두루하죠.
건너편에 cgv, 롯데, 메가박스 중 누가 (예정) 들어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