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정말 화가, 분노의 하루였습니다.
문득, 오전에 일도 손에 안 잡히고 여러 정보를 접하다가...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대표께서 단식을 시작하며, 천명했던 것 들 중에 '국민항쟁'이란 말이 머리속에 박혀 있었는데,
어쩌면, 수박쓰레기들을 그 동안 봐왔고, 단식중에도 여러 루트로 그들의 행적을 모니터링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제 아침 사실은 이대표의 메세지는 제 소견으로는 뜬금없다라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왜 결정의 날에 이런 글을 쓰셨는지 그 함의가 궁금했습니다만,
돌아가는 형세를 조금 차갑게 보면, 여러 명분을 챙기고 국민항쟁의 시작점을 찾기 위함이 아니었나 싶네요.
설훈, 김종민, 윤영찬, 박용진, 이상민, 이원욱, 등등등 (혹시 아니면 본인의 직접 증명하시오!)
저는 30명 정도가 아니라, 그 이상의 숫자가 있을 것이고, 이제는 분명한 선이 필요했는데,
이런 그림과 형세를 예측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침에 정청래 의원님 인터뷰 들어보니, 더욱 그런 생각이 드네요.
이젠 영장실질심사라는 굴곡이 남아 있으나, 이대표님은 절대 흔들리지 않을 것이고,
어쩌면 지지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독하고 강한 사람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제 민주지지자들이 할 일은 그 예측과 생각이 맞았음을 증명해 드리는 것이라 생각하고
흔들리지 말고 국민항쟁을 제대로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 첫번째는 수박쓰레기 척결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