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연애때부터 정치성향은 저랑 같았지만...
적극관여층은 아니였습니다.
제가 이런저런 현안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도 적당한 피로감을 느끼는 수준이였고요..
다만 국힘당은 진짜로 증오하는 수준..
그래서 퇴근하고 집에와서 아무말도 안하고 안하던 집안일 하면서 마음 달래고 있었습니다.
누웠는데..잠도 안오고 속이 터질거 같아서 맥주한잔 하고 있으니..
"민주당 개새끼들...." 이러면서 어제 표결에 대해서 이야기 꺼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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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론적이지만 차라리 잘된 거 같습니다.
적이 더 선명해졌고...
어짜피 이 망나니 정권에서는 한번은 겪을 일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칼춤 출일만 남았다고 생각하고 힘을 보태야죠...
민주당에 일부 자기이익만 챙기는 무늬만 민주당인 사람이 꽤 있다고 알려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