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이 적다는겁니다.
비명 29명이 반대표를 던지는 이유는 나머지 130명이 넘는 의원들이
친명도 아니라는게 문제라는거죠.
사실 친명의 세력이 확실하면 29명의 비명이 저런짓을 못하는거죠.
예전에 DJ시절에 동교동계랑 비주류가 있어도 비주류는 저런배신을
할수없었던게 동교동계가 막강해서였잖아요.
데쟈뷰가 생기는게 노통도 결국은 비슷한 일로 탄핵심판까지 받았던전례가
있었잖아요. 원론적으로야 배신을 한건 맞지만.. 결국 대표가 권리당원들의 지지만
받고 현역의원들을 지지를 절대적으로 못받는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정당정치를 잘 몰라서요. 우리가 좋아하는 의원들도 스탠스를 보면 비명만
아닐뿐이지 친명도 아니잖아요.
가결되고 나서야 몇몇의원들이 수박들을 디스하긴 하는데 왜 그동안 벌어지는
공천룰이나 수박들 사퇴요구에 대해서 나머지 130명의 의원들이 한목소리를 내서
대표를 지원한적도 없는거 같구요. 답답하네요. 솔직히 친명이라는 울타리가
확실했다면 대표사퇴요구는 있을수가 없었다고 봅니다.
그냥 나머지 의원들도 비명만 아닐뿐이었지 이재명과 함께 간다는
메시지를 보여준적도 없어서 이렇게 된거 같습니다.
대의와 명분만으로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정치는 이익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모인 집단입니다.
이낙연과 그검찰친구들은 당원들에게 자신들의 뜻을 따르라고 말하는거죠.
당원들은 어리석으니까 자신들이 당원들에게 뜻을 알리고 따라오라고 하는거죠.
당원들은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한 도구지 당원들이 주인이 아닌거죠.
그래서 당원들이 원하는 이재명같은 사람들은 쳐내야죠. 자기네들이 민주당의 뿌리고 떨거지한테는 못 넘겨주니까요.
당원들이 무서운줄 알면 절대로 그렇게 못합니다. 친명이 적던 말던요. 그냥 당원들은 자기네들 국회의원 시켜줄 투표1장으로 보니까 이따구일이 터지죠. 당원을 주인으로 안섬기는 국회의원은 쫒아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