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민주당이라는 당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죠.
칼을 맞았잖아요?
이전엔 칼에 스치긴 했는데 뭐 괜찮네 하고
같이 가자 할 수 있었겠지만,
이건 칼을 맞은거니깐
이젠 칼을 칼집에서 꺼내서 써야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칼은 칼집에 있을때 위력을 발휘한다지만,
이건 선을 넘었기 때문에 써야 하죠.
가결 명단? 너무 뻔하잖아요. 낙연파+기타등등
이젠 혁신안도 대놓고 애기 할 수 있어요.
맞았는데 뭐 봐줄게 뭐가 있나요?
명분이 섰죠.
그나마 총선 7개월 전이라 다행입니다.
어짜피 혼란은 민주당이 먼저 맞은거고
수습을 해야 합니다.
국힘당도 뭐~ 그 안에 모순덩어리들이 많아서
그건 아마 총선 가까워지면서 나올거 같습니다.
국힘당도 웃을때가 아니라는 애기에 동의 합니다.
내상을 입을정도로 찔렸으면 찔러야 해요.
그게 정치를 떠나서 인간의 역사적 운명이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