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정치혐오구나라고 느끼는 밤입니다!
에이! 그래도 설마! 했는데!
안좋은 일이 터질때마다 뭔가 있겠지..라고 희망회로만 돌린 꼴이 이거군요.
저의 의견이 100이라 믿지않지만..
저와 비슷한 의견이 이리 많은데 오프라인과는 다른가하는 생각!
지지자를 버리고!
당대표(그것도 무려 단식하고 있는!) 등에 칼 꼽고!
가결 소식을 듣자마자 TV끄고..
아무것도 안보게되는!
해선 안되는 말이지만..저쪽이 부럽네요.
적어도 저쪽을 맹렬하게 지지하는 애들은 이런 좌절감은 안느낄테니!
탈당하지마라!하는데 안하고 다시 뭉치면 이런 좌절감 안느낄까요?
김대중 대통령님 말씀처럼 벽에 대고 소리라도 쳐야하는데 그럴 힘조차 없는 밤입니다!
일부가 이러는거다라고 하지만..180석을 가져왔을때 상상도 하지못했던 사람들이 당에 있었고 다심 힘을 몰아줘서 좋은 성과를 가져와도 또 반복될 것만 같은..
더이상 정치에 관심을 갖고싶지 않다..
민주당 지지하지 않는다..
술도 생각나지않는 밤입니다.
실망이 많으시겠지만, 좀만 더 버텨보자구요.
네..많이 공감합니다.
민주당이 무능하고 개판인거 알지만 무지성으로 지지합니다. 최소한 나라를 팔아먹지는 안찮아요?
정치는 차악을 선택하는 겁니다.
그냥 하소연이죠.
사람인이상 저쪽 지지는 못하죠.
왜 이렇게 불공정하죠? 왜 불공정한 것을 우리는 옳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왜 악당은 숨고, 엉뚱한 사람들이 도매금으로 넘어가야 할까요?
그렇죠.
솔직히 어느정도 눈치는 볼 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욕심을 드러낼 줄은 생각못했어요.
설마했죠.
계속 이따위 짓거릴 봐야 할수도 있습니다..
이쪽당 지지는 항상 국민과 당원이 하드캐리 안하면 언제 이상한 짓을 할지 모르죠.
저쪽은 100석이 200석 효과를 내고 이쪽은 일부라는 수박들이 중요한 순간을 주도하는 통에 당원들과 다수라는 개혁파들은 자주 호구가 됩니다.
대안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지원하는 정당은 한계가 있죠.
현 정권 반대층을 지지율로 온전히 흡수하지 못한다는 평가는 귀담아 들어야하는데 복지부동입니다
근데 왜 저런 사람들이 민주당에 있을까요?
당원이 무조건 옳다할 수 없지만 당원 대부분의 무시하고 심지어 훌리건 취급하는 사람들이라면 당에서 내쫓아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