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들이 당 대표직 내려 놓으라고 해서 그거에 맞써 싸운거네요
당대표직 내려 놓고 비대위체제로 가서 수박들 맘대로 할려고 하는거 막은거네요
당원들 의견은 안중에도 없는 것들이 당 생각한다는 핑계로 지들 밥 그릇 챙긴거에 맞서 고생하셨네요
자기 밥그릇 증요하다고 남들 죽으라고 떠밀면 어찌 되는지 생각을 안 했나 보네요 아니면 거기까지 생각할 머리가 없던지
모르면 겪어 봐야죠
지금부터 전면전입니다
외부의 적 보다 내부의 밀정을 먼저 처리 해야 합니다
전 수박이라 안 부르고 밀정이라 부를 겁니다
밀정을 다 색출해 내는 그날까지 싸울겁니다
박지원, 이낙연등
구태 계파들의 지분요구를 수용한 국정운영이 대단하다면, 그걸 수용하지 않는 이재명은 뭔가요? 아집? 당 사유화? 아니잖아요..
@-별이-님 검찰총장은 문통 정부에서 가장 중요했던 인사였습니다. 그래서 민정수석실에서 더욱 철저히 조사 후 '중대흠결'이라는 보고서를 올렸죠. 워낙 중요해서 총 4차례나 부적격.. '중대흠결'이라는 보고서가 올라갔고, 갈수록 보고서는 두꺼워졌으며 2회차부터는 실무자였던 최강욱도 조국 수석과 대통령과 만남에 동석했습니다.
대통령은 인사평가 등급 중 최하위인 '중대흠결' 보고를 4차례나 받고 보고서들도 읽어 보셨습니다. 그럼에도 대통령이 아닌 누군가가 검찰총장을 뽑았다고 하면 국정농단이 있었다는 말입니다. 문통의 과를 덮기 위해 오히려 더 큰 모욕을 주는 거에요.
촛불시민들의 열망은 민주당 구태 계파들과 적절히 지분을 배분해 평화롭게 국정운영 해달라는 게 아니었습니다. 적폐청산이라는 시대적 요구가 인사 때문에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문통의 진심과 노력을 알기 때문에 아쉬워도 문통을 응원하는 것이고요.
503수사로 굥에 대한 여론이 지금과 달랐지만 검찰총장으로 임명은 당시에도 파격적이었습니다. 국민이 원했다기보다 문통께서 뭔가 생각이 있었다고 보입니다(결과적으로는 최악의 수였지만..). 그리고 문통의 선택이었기 때문에 국민들이 지지했던 것이고요. 만약 문통께서 굥을 중용하지 않았으면 국민들도 굥을 원하지 않았을 겁니다.
국민이 원해서 대통령이 흠결을 알고도 임명한 게 아니고, 문통이 임명했기 때문에 국민들은 지지했던 것입니다.
검란 등 룬의 과거를 보면 걸리는 게 있었지만, 503수사와 문통의 선택이라는 사실이 사람들의 눈을 가리고도 남았죠. 하지만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는 대통령과 그렇지 않은 일반 국민은 같지 않습니다. 국민이 원해서 대통령이 임명했다는 건 말이 안되고요.
덧붙여...
추미애 장관의 최근 인터뷰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문통은 굥의 징계과정에서도 결국 추미애 장관의 사퇴만을 요구하셨죠. 후에 법원에서도 적법한 아니 오히려 과소한 징계라고 인정되었지만 말이죠. 조국 장관과 가족에 대한 무리한 수사가 시작되니 조국만 사퇴, 그리고 추미애도 사퇴.. 문통께서는 끝까지 굥에 대한 어떠한 믿음 같은 게 있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유시민 작가의 "굥의 문통에 대한 충성심은 진심이었을 수 있다"는 말도 궤를 같이 한다고 보고요..
적은 늘 우리안에 있었다. (밀정 2016.09)
야당 대표가 단식한다고 정치적 부담을 느낄 그럴 애들이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