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김병기 의원 페북 글을 보니 수박들에 대한 일말의 기대가 있으셨나 봅니다. 냉철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밀어부치는 전차 같은 분인 줄 알았더니 실망스럽네요. 믿을 인간이 있고, 그렇지 않은 짐승이 있습니다. 정치라는 오염수 속에 인정은 없건만 그걸 여지껏 기대하셨다니요…
다만 이재명 대표가 생각보다 인간적이라는 생각이 들어 다행스럽기도 합니다. 내가 원하는 리더는 너무 차갑지 않은, 심장은 따뜻하길 바랐거든요. 문통처럼.
그러나 이젠 인정은 접어두고, 국민을 위해 칼춤 출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최종병기처럼 강하게 나가십시오. 칼이 무디면 같이 갈고, 걸음이 무거우면 밀어드리겠습니다. 무조건 지지합니다.
사퇴크리한 ㅅㄲ, 시무실 문닫고 런한 ㅅㄲ...등등
앞으로 모진 수모와 굴욕이 니들 앞을 기다리고 있다
니들의 마지막 정치여정을 즐겨라.
ㄱㅊ 캐비넷 조심하고.. 니들 이용목적은 달성되었으니 이제 폐기되어도 이상하지 않을거야. 등에 꽂은 칼은 반드시 자기에게 부메랑 된다는거 잊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