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태어나고 정치를 알게된 시점인 군대 제대 이후 지금까지 민주당을 지지했다기보다는 김대중 대통령님, 노무현 대통령님, 문재인 대통령님, 그리고, 이재명 당대표님을 지지해왔습니다. 물론, 민주당 권리당원이기도 하구요.
집회 참석은 대구 중앙로에서 박근혜 퇴진 집회할때부터 시간날때 참석하곤했지만 서울 국회앞 집회를 한반도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재명 당대표님 지켜야된다는 생각만 가지고 국회앞 집회에 처음으로 참석했습니다.
주변의 눈총을 받는 것 같은 대구 집회와 사뭇 다른 분위기를 보면서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이렇게 많았구나 생각하니 혼자갔지만 천군만마를 얻은것 같이 힘이 생겨 구호도 힘차게 외치고 내려왔습니다. 덕분에 송영길 대표님의 말씀도 들을수 있어서 기회가 되면 자주 참석해야지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체포동의안이 부결되기를 손꼽아 기다렸지만, 역시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라나나 봅니다. 체포동의안이 가결되었다는 소식에 정말 이러면 안되는건데...좌절하면서 대구로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서울 집회를 처음 참석해보니 주변의 지원해주는 시선과 함께 같은 뜻을 가진 분들이 주변에 많다고 생각하니 정말이지 든든하네요.(대구에서는 지금까지 외로웠거든요)
배신자들(이전말로 수박)은 끝까지 발본색출해서 배신자의 말로가 어떻게 비참해질수 있는지 표본으로 삼을수 있도록, 출당하지 마시고, 다들 힘내시고, 또 있을지도 모르는 다른 역경을 슬기롭게 맞이할 준비를 같이 했으면 좋겠네요.
부끄럽다는 말은 넣어두세요.
한 달에 한번씩 전국집중집회도 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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