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이라도 흘리고 오니 조금은 괜찮아지네요.
초여름 자수로 갔을땐 몇년만인데도 잘 되더니 오늘 저녁은 다른 사람들 땀만 잔뜩 마시고
몸을 제대로 쓰지 못한건지 어깨만 많이 아프네요.
인생이나 운동 기타등등 모든게 좋았다 나빴다 주기가 있다죠.
호사다마에서 전화위복으로..시어다골에 세옹지마에
인생에 거창한 모토같은건 없지만 늘상 "순리대로 살자" 인데요.
건강한 사람들과 사회, 나라가 분명 저에게도 큰 이익이 될거라 믿어선지
지난 대선이나 오늘같은 일은 내 이익을 강탈당한 느낌과 기분에 분노감이 드네요.
앞으로 오랫동안 내 인생의 주기가 그의 주기와 비슷하게 흘러갈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