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준비 중 문자가 왔습니다. "아들아 가결이란다~ 가결 ㅠㅠ"
오전에 장사 접고, 국회앞에 시위현장에 계시다가 오신모양,
십몇년전까지 한나라당을 지지하다가, 가족 여행중에 잠깐 들렸던 봉하마을에서 서럽게 우는 저때문에 ~
팟캐스트, 이이제이 듣고, 다베 듣고 평생 속고 살았다고 분노 속에 살고 계신 열성 어르신 지지자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너무 슬픈날이라고 하시길래 ~
뭐 어무이 비일비재합니다. 한두해 이런것도 아이고 ~ 수박들 나가고
정상화 보려면 힘내야한다고 ... 장어 사드리고, 본가에 모셔드리고 왔습니다... 민물장어는 별 좋아도 안하신다지만,
힘 내시라고 사드렸습니다.
욕이 절로 나오지만, 우리도 힘냅시다 !!!!
화이팅 !!!!!!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