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 이러면 진짜 안되는거야 ....ㅠㅠ'
절규 하던 그 영상을 기억하십니까 ? 노무현대통령 탄핵이 가결되던날 절규하던 그 모습.
뻔뻔하던 조순영의 얼굴을 기억하십니까 ? 자신이 김제규이냥 민주주의 화신처럼 당당하던 그 모습.
아무리 이낙연이 엄청난 리더라고 해도 이럴순 없는것입니다.
국힘은 쓰레기건 쓰레기가 아니건 정당성 있게 선출된 당대표를 협박하고 의원들을 사주해서 내쫓아 버렸습니다.
민주당은 누군가 협박하지도 않았는데 정당성 있게 선출된 당대표를 협박하는 이들에게 내주었습니다.
그들은 기회만 되면 검찰공화국의 무리한 수사. 엉터리기소. 검찰의 권력형 비리를 말하지만 순순히 그들에게 대표를 내주었습니다.
여태까지 비판한것은 다 헛소리였을 뿐입니다. 아주 당당하게 말입니다.
스스로 자신의 당을 내홍에 빠져버리게 하고 얻는 이익은 조순형과 같이 민주당을 엉터리 정당으로 만들어 버리는 일입니다.
그리고는 철새 정치인이 되어 권력주변을 기웃거리다 지자체 장 자리 하나 받은후 땅이나 사들이는 일을 하는거겠죠. 그들이 안그럴려면 왜 역사에 늘 똑같이 기록되어 있는일을 반복하겠습니까 ..
민주당의 수년동안은 '더 민주' 로 바뀌는데 엄청난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까짓 바보 총리 하나 그만두라고 '권고' 하는 일이 뭐그렇게 중요하답니까 ? 어차피 짤려도 그보다 더 바보 총리가 자리를 차지할께 뻔한데 말이죠. 인사청문회만 하다 끝나버리는 정국.
쓸데없는 일에 집중하게 만드는것은 악마의 전략입니다. 시간은 흐르기 마련이고 시간은 저들의 편입니다.
민주당은 총리. 검사 탄핵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들이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를 먼저 생각해야 하고. 간첩질을 하며 박쥐행태를 부리는 의원님들과 선을 그어야 합니다. 서류상으로 당적을 가졌다 하더라도 철저하게 분리해야 하고 지지자들 앞에 내세워 보여야 합니다.
'정당' 의 뜻을 가르쳐야 하고 이런것은 '당내 다양한 목소리' 가 아니고 '해당행위' 즉 같이 갈수 없다고 분명한 선을 만들어야 합니다.
정당한 당권 싸움이 뭐였는지 설명해야 하고 자신들이 던진 의회에서의 표가 어떻게 작용되었는지 출신 지역과 지지자들에게 시간을 내어 해명해야 합니다.
그정도 당당하게 자신의 표에 대해 설명조차 못하고, 야합이나 하는 '선출직 지역 대표 공무원' 은 당장 당에서 나가야 하고 주민소환. 출당. 당은 선거전에 할수 있는 일들을 해야 합니다.
추미애는 그때 자신의 선택에 무릎이 망가지도록 길에서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그일로 그에게는 '탄핵의 주범' 이라는 꼬리표가 붙어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