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건설사들 다 죽을 판” 유명 건설사의 SOS (naver.com)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대기업 A건설사가 금융당국에 ‘구조 요청’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A건설사는 최근 몇 년 새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지급보증액을 과도하게 늘렸는데 최근 금리 급등과 경기 침체로 위기설이 일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금융권 관계자는 “A건설사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찾아 ‘우리가 무너지면 우리보다 신용등급이 낮은 건설사는 다 무너진다’는 식의 논리로 도움을 요청했다”며 “조만간 마련되는 대책은 A건설사를 살리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되는 셈”이라고 말했다.
A건설사의 PF 대출 지급 보증액은 올해 6월 말 기준 4조3240억원에 이른다. 2015년 PF 대출 지급 보증액은 5460억원에 불과했는데 8년 반 새 4조원 가까이 늘어났다.
A건설사는 자금을 구하느라 분주하다. 지난 1월 미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로부터 4000억원을 빌려온 데 이어 3월에는 대형 증권사와 28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 계약을 맺었다. 이달에는 은행계 증권사 2곳으로부터 1900억원을 차입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말 A건설사의 장기 차입금은 1조5780억원까지 불어난 상황이다. 같은 시기 부채 비율은 462%에 이른다. 이마저도 막대한 자금 소요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다.
금융당국이 검토 중인 PF 대책 중엔 증권가를 통해 간접 지원책을 마련하는 방안이 있다. 이 배경에는 B금융그룹이 있다는 후문이다. B금융그룹은 A사와 함께 전국에서 대규모 부동산 시행 사업을 벌이고 있다. 총사업비 6조3000억원 규모의 경기 성남시 도시 개발 사업이 대표적이다.
세금으로 살리는 일은 없길 빕니다...
방송국 팔아서 메꾸던가...
태영, 롯데 등등 이미 노이즈 많이 나온 곳 중 하나일거 같은데요.
어디가 얼마나 위험한지 자세히 나와있으니
확인해보셔요..
유튜브에서 듣고보는 내용들이 이런보고서 기반이 많습니다.
조선이라 그렇지만, 세부내용보니 태영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