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훈 (부천시 을)
네, 저희 집 지역구의원입니다.
김경협 (부천시 갑)
네, 저희 회사 지역구의원입니다.
부족했습니다.
국회의원에 크게 관심 두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저 민주당이니 알아서 하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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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건물에 세월호 현수막부터
노무현대통령님, 이태원참사 현수막까지
해마다 바꿔가며 걸었습니다.
그 덕에
동사무소, 시청에서 근무하는 다양한분들이 다녀가는 까페가 되었고.
몇몇 시의원분들이 1층에서 까페하고 저희 어머니를 통해
연락처를 주시곤 하여, 한차례 막걸리 한잔 했었습니다.
그 뒤로 까페 오시면 연락주시곤 하는데
가능하면 일에 전념하고 바쁘다는 말씀만 드리며
그 뒤로 만나지는 않았습니다.
특정 정치인분들과의 친분은 조심스럽더라고요.
술자리에서 그런말씀을 드렸습니다.
“정경유착 자체가 문제라고 봅니다.”
웃으며 농담처럼 말씀드렸지만,
저는 제 일을하고, 제 세금으로 제가 사는 곳.
제가 사는 나라운영을 잘 해야하는것이 그 분들의 역할이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친분보다는 잘했을때 응원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못한다면 못한다고 당당히 말을 해야하니 그 이상의 친분은 불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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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월.
정재현 전 시의원의 *책에 제가 등장한적이 있었습니다.
(책에 실린 사람들은 대체로 부천에 거주하는 소상공인분들 입니다)
*정재현 시의원 블로그글과 책내용은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newmo68/222639197174
그 뒤로 두어번 만났었는데
지금도 늘 집회에 참석하시는 분이시고
총선때 출마결정도 내리신듯 한데- 지역구는 다르니 응원드리고.
그 외, 제가 모르거나 확실치 않은건 정보를 얻어야겠습니다.
서서히 저도 제 동네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우선-
총선 전, 건물에 현수막부터 걸 계획입니다.
제가 어릴적 태권도 배울때 돌려차기가 주특기였습니다.
내용은 차분히. 격있게. 특정하지 않아도
당사자는 낮부끄럽게. 만들어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