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식당에서 점심 먹고 나오는데 회사에서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세분이 이재명 대표 욕을 크게 많이 하더군요. 누가 자기 입장을 대변하고있는지, 누가 자기를 억압하고 있는지 모르는 그 정신 상태를 보니 아찔 했습니다. 굥이 예전에 그랬죠. 가난한 사람들은 자유가 왜 필요하고 중한지 모른다고. 참말로 그랬습니다. 돈 많은 극소수 지배층과 돈 없는 가난한 피지배층이자 최하위계층이 오늘날 대한민국을 떠받치고 있습니다. 가슴이 넘 갑갑하고 터질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회의하는데 남의 탓만하고 남의 한 이야기를 지 의견처럼 조장거리는 선후배들 보면서 또 한번 갑갑했습니다. 아...세상은 수박색인가 봅니다. 세상의 속살은 돼지고기 마냥 온갖 붉은 색으로 세상이 채워져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