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결시켜달라 글 올리면 옳다구나 하고 수박들이 가결표 던졌을 것입니다.
=> 추 후에 수박들이 이재명 대표가 가결 요청 글 올려서 우리도 어쩔수 없이 가결표 던진거다 라는 어느정도의 까방권이 생기죠.
하지만 이재명 대표가 부결 요청글을 올린 순간 수박들 가결 던지면 이제 선명해지는 거죠. 누가 수박인지가. 수박들이 왜 수박인지가. 왜 민주당에 암덩어리들인지.
전 이재명 대표가 선명한 민주당으로 가기위해 큰 베팅을 한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냥 여기저기 주워 듣고 생각한 제 뇌피셜
다만
체포동의안의 문제가 법원이 그걸 그대로 이어받기가 편하다는거죠. 가결되면 법원이 대세가 이쪽이네 하고 편하게 통과시킬수 있으니까요.
별건으로 움직여야하는데 그러질 않고 사실 여론부터 만드려는 노력들이 그래서 치열한거죠.
'일부'라고 불리면서도 상황을 주도하는게 더 열받습니다. 숫자가 많아도 들러리면 의미가 없죠
그래서 제 생각에는 이미 가결될 것이라는 것을 이재명 대표는 미리 예상하지 않았을까 입니다.
그 근거로
지난번에도 사실상 가결이 더 많이 나왔었고,
수박들이 계속 딜을 걸었을때 이재명 대표가 다 거절했다는 말이 있는데, 그렇다면 수박들도 부결에 표를 줄 필요도 없죠.
그리고 이번에 많은 네임드 진보유튜버들보면 지난번만큼 부결을 확실시 하지도 않고, 가결됐을때를 예상하고 많이 언급하더라구요.
뉘앙스가 왠지 부결을 바라면서도 이번에는 지난번보다 더 어려울것이라는걸 알고 있었던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이제 끊어 버릴때가 되었는데
부결 요청으로 한번더 기회를 준거라고 봅니다
모두가 원하는 해피엔딩에 마지막으로 걸어본거죠
10명 내외 수박 거르고 나머지는 같이 갈사람 ㅋㅋ
근데 결국 기대가 무너졌죠
이제는 일어나서 싸우셔야죠
그치들은 뭐가 되었든 가결에 던졌을 겁니다.
갖다붙히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