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KST - CNN - 인도와 캐나다의 외교적 긴장상태가 고조되는 가운데 인도는 방금 캐나다 국적자를 상대로 입국사증(VISA) 발급 서비스를 중단했다고 통고했다고 CNN이 전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국적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도 입국사증 발급 센터(BLS)는 통보를 통해 모든 종류의 비자 발급 서비스를 9월 21일부터 잠정 중단한다고 밝히며 접수중인 비자 신청건수도 모두 반려하며 신규 신청도 받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캐나다에 있는 인도 입국사증 발급 센터는 뱅쿠버, 오타와, 토론토 3곳에 있으며 우편접수 또한 반려된다고 합니다.
인도와 캐나다의 외교적 분쟁은 최근 캐나다 시민권자이자 시크교도인 하디프 싱 니자르의 살해원인을 둘러싸고 인도가 개입해 있다는 캐나다 정부의 발표와 함께 외교 분쟁화 되었으며 이미 인도-캐나다 양국은 각각 자국 주재 외교관들을 "페르소나 논 그라타(Persona non grata)"로 추방명령을 주고받은 바 있습니다.

그리고 와봤자 높은 물가와 비싼 집값과 드높은 세금에 고통받거든요. -40도 추위는 기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