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의 서사엔 반드시 안티테제가 필요한 모양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후보단일화를 위해 정몽준씨 자택을 방문했으나, 쳐주무신다는 말같지도 않은 핑게때문에 돌아서시던 모습에 많은 국민들이 동정심에서 전대통령을 더 지지하게 된 계기가 되었었죠.
오늘 가결뉴스를 보니 그 날밤이 생각나네요. 정치엔 무관심인 세칭 중도들도 목숨을 걸고 투쟁을 하는 당대표를 팔아넘기는 모습을 보았으면 이제 그만 이대표에 대한 근거없는 죄인론의 색안경을 벗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그런데 지금 모습은 중도층에게 마이너스입니다.
이대표는 몰라도 민주당에게는 실망뿐이죠
이대표님 반드시 지킬겁니다
이대표님과 저는 이제 하나입니다
내 무슨일이 있더라도 이대표님 대통령 되는거 보고야 말껍니다!!!!